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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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ㅣ No.1293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석(2015. 5. 13.)
사랑한다면 상대방을 있는 모습 그대로 품는다.
사랑은 함께 느끼고 나누는 헌신이 있어야 하지.
사랑은 기쁨 반, 고통 반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기쁨도 슬픔도 다 함께 나눠야 하기 때문이겠지.
고통 있다 해도 사랑의 힘은 이를 극복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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