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와 신기하다, 나도 왔어요

인쇄

천보빈 [pop7971] 쪽지 캡슐

1999-02-11 ㅣ No.407

안녕하세요... 전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 천보빈 수산나 입니다.

이렇게 전파를 통해 저희 성당에 계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전파의 힘이란 그리고 정보통신의 발달이란 대단하죠??

지금은 눈이 내리고 있어요. 아주 많이 그리고 아주 이쁘게요...

이렇게 많은 눈은 첨보는거 같군요... 하지만 오늘은 목요일이니 회합이 있겠군요..

흑흑 슬프다. 눈오는날....

초등부교사님들중에 숙진언니와 미현언니 기영오빠가 있군요...

그리고 이제 저도...(^^)

더 많은 분들이 들어오셨음 좋겠다....

아주 반갑습니다. 자주 저에게도 연락주시고요,,,

담에 또 올께요... 안녕

그리고 건강하세요..(건강이 최고)

*<//>*



3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