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4동본당 게시판

자연과 함께 하는 가운데 다리묵고 달리기, 풍선 터트리기.숨겨진 물건 찿기등의 놀이에서는

학년 같은 것은 없이 함께 웃고 뛰고 하며 친선과 단합을 도모 할수 있는 시간 이였읍니다.

레지오 마침기도와 선교 고리기도를  하며 돌아온 시간 은 오후 8시경.

모든 행사를 무사히 마칠수 있게 하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