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동성당 게시판
슬픈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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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눈물이 날만큼
비오는 날이면 두고두고 떠올릴 수 있는 추억 하나를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다. 눈물이 날만큼.......
무단 이별 금지 사랑 수리 중 민 주 영 작
슬프다. 목 메일 만큼
술 한 잔 하는 날이면 몇 번 몇 십번 몇 백번 ~~ 셀 수 없을 만큼 스치고 지나가는 아픈 기억을 이 여린 가슴에 새겨줘서 정말 정말 원망스럽고 지금도 사랑한다 내 눈물이 마를 때까지
혼자 사랑 금지 중 김태환 작
혼자 살아 간다고 생각하고 혼자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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