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 두덩스의 막내 지영이에요...동해오빠..

본당 홈페이쥐를 보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역시 우리 오빠구나...두덩스의 우애가 정말 깊음을 알았죠...

초등부 교사중에 일개평교사의 이름은 저의 이름만이 올라와 있더군요...^^

아이 조아라~

색깔도 이쁘고 정말 검색하기 쉬운 홈쥐같아요..

이제는 게시판에만 오지말고 홈쥐에도 가끔씩 들러야 겠네요..

이글을 보는 우리 오빠...

두덩이를 어루만지며 보겠죠??

막내역시 두덩이를 어루만지며..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의 두덩이여....영원하라....우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