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번동성당 게시판

중.고등부 교사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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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 [just4] 쪽지 캡슐

1999-11-28 ㅣ No.53

 아이구! 안녕하십니까?

잘들 집에 가셨는지 모르겠군요.

3지구 회장님. 전 지금 PC방이랍니다. 참! 저는 장민 스테파노랍니다. AFTER끝까지 있었던 응암동의 맹렬교사!

조금더 발전되는 우리 3지구를 위해 모두 노력해주시구요,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술은 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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