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잔잔한 미소로 너그러운 삶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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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여름신앙학교와 가족캠프 치루느라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중고딩 교사들에게
젤루 고맙네요. M.T. 같이 못가서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웠어요. 흑흑~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중고딩 교사들의 이쁜 글들이
너무나 감동스럽군요.
태진아! 군대 잘 갔다오고 ~ 많은걸 느끼고 군대갔다
와선 조금더 성숙한 태진이의 모습으로 변해져 있길
기도해 줄께. 지금도 머찌지만~ hi~hi~
글구 세룡이 글 잘 봤단다. 음~ 넘 고맙구~ 흑흑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또 그분의
은총도 마니마니 받으시길 라라가 기도드릴께요.
다음에 글 올릴땐 생각을 정리해서 다시 쓰지요.
담에 뵈요~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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