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귀한 선물을 주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고  누가  말했던가요?

당신은 돈이 많지 않거나

아마 전혀 없을지도 모릅니다.

돈을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직 부자들만이 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귀한 선물을 주는 데는

아무도 당신을 따를  수  없습니다.

대화, 관심, 칭찬, 통찰력,

시간, 정력, 협력, 그리고  특히  사랑.

이런  것들이  귀한  선물입니다.

이런 선물은 

어떠한  귀한  물건보다도

귀중한  선물들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줄  수  있는  선물들입니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당신은  다정한  인사를  나눌  수  있습니다.  

                 ㅡ  M.  M.  마 고.ㅡ

    + 찬미 예수님" +  

일원성당 7구역  2006년 새해  첫 모임은  1월 26일(목요일) 오후 8시  옛골에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형제님들의 귀한 선물을 서로 나누어  주시 길 바랍니다.     

                                                   제 7구역  신임구역장   주동벽 스테파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