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지금 전요.. 꿈을 꾸고 있지요!! |
---|
한때 저에겐요 6년동안이나(?) 혼자서만 짝사랑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요 아니예요... 언제가 지나두 맘을 열거 같지않던 그 친구가 정말 고맙게도 정말 무지무지 고맙게도 제게 맘을 열었주었거든요... 시간이 좀 지난 지금도 전 그 친구와 둘이 같이 있으면... 그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마치 세상에서 젤루 행복한 꿈을 꾸는거 같이...^_^ 이제 제가 그 친구에게 할 일은 제 목숨보다 더 소중한 그 친구를 항상 지켜주는 일과... 언제나 변함없는 저의 모습을 보여주는 걸거예요... 가끔 사소한 오해로 제가 삐지고 그러거든요...히히.. 오늘두 자면서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자야겠어요... 고마워~~~~ 아..여러분들두요...한 사람만 꼭 한사람만을 끝까지 사랑하세요.... 그럼 언젠간 꼭 맘을 열어줄 그런 날이 올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