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동성당 게시판

무었을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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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팔석 [hpsiloveu] 쪽지 캡슐

2005-09-03 ㅣ No.4165

 

태어남과 시작되는 생존 본능적인 숨쉬기. 그가치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철학적인 묘미를 가미할까요? 삶음 그 자체가 죽음이요 삶음이라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고

설파 하였고 가장 근접한 현대 사회 정치세력 들은 인간이되  지배하는 세력이고  차별화 된 지역을 등에 얻는  퇴보된 인간이라, 헌데 그 깜깜한  골짜기 에서 정신을 차려보니 지금 우리가 무었을 하고 있습니까?  술한잔  망각 그것이 늘상 괴로워서 하느님 핑개 원망 하고

훌쩍 훌쩍 죄송 합니다. 하느님을 사랑 합니다.

즐거울때, 슬플때, 괴로울때, 누굴 의지할까요? 부모님 ! 일상 의

가까운  사람들 부를 누리거나 가난하거나 항시 부족함으로 목마른 우리 신앙의 힘으로 영원한 샘물 을 주시는  그깊은  주님의 뜻을 

저희가 .....

항시 간직 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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