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십니까?

저는 하게동 신자입니다.

지난 20일 성전 건립 바자회 준비하고 행사 하시느라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저희도 바자회를 하고 성당 신축을 해 보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날씨마저 아침에 비가 쏟아지며 먼지 나지 않게

 해 주었지만 걱정들이 많으셨지요.

 모두 애쓰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하고 애쓴 사정을 다른 사람은 몰라도 주님만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성전이 완성되는 그날 모든이들이 주님께 찬미 드릴수 있도록

 모든 정성과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