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악동성당 게시판

[시사회] 에블린 5.6 7시 스카라극장

인쇄

양재혁 [yasucool] 쪽지 캡슐

2003-04-29 ㅣ No.519

안녕하세요? GNC 시삽 양재혁 스타니슬라오꼬스까(송파동본당) 입니다.

GNC는  Goodnews내의 영화동호회입니다.

이번에 저희 동호회에 가입하시는 50분께 영화"에블린" 시사회좌석(1인2매)을 부여해드립니다.

(총100석)

많은 관심과 신청바랍니다.

 

 

*시사회 신청방법

 

 1. 박스를 이용해서 접근

 

 www.catholic.or.kr 우측편의 박스에 "GNC" 라고 치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이동해서 가입신청을 합니다.

 

 2. www.catholic.or.kr의 메뉴중

 

   통신광장 ->  동호회 -> 문화/예술 -> 영화사랑-굿뉴스씨네마

 

 위의 두방법중 하나로 GNC에 접속하시어 우측면에 있는 가입신청을 누르시고 회원가입을 해주시면

 신청은 마무리 됩니다.

 신청시 인적사항을 정확히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기한은 5월 2일 24:00까지입니다.

 

[시사회 일정]

 

* 일시 : 2003년 5월 6일 (화) 오후 7시

* 장소 : 스카라극장

* 시사회 인원   ○ GNC 신입회원 : 인원 50쌍(100명)

 

 

[영화소개]

▶ 제작년도: 2002년

▶ 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 (Bruce Beresford)

▶ 장르: 드라마

▶ 제작국가: 미국

▶ 제작사: Cinerenta Medienbeteiligungs KG [de], First Look Media, Irish DreamTime, Meespierson Film CV

▶ 배급사: ㈜태창 엔터테인먼트 [kr], Metro-Goldwyn-Mayer Distributing Corporation [us], Overseas FilmGroup, United Artists [us]

▶ 등급: 18세관람가(한국) PG(미국)

▶ 상영시간 : 94

▶ 홈페이지: HTTP://EVELYN.NKINO.COM

▶ 개봉일 : 2003-06-05

 

Cast

 피어스 브로스넌 (Pierce Brosnan)     Desmond Doyle 역   

 줄리아나 마귈리스(Julianna Margulies)     Bernadette Beattie 역   

 에이단 퀸 (Aidan Quinn)     Nick Barron 역   

 스티븐 리아 (Stephen Rea)     Michael Beattie 역   

 알란 베이츠 (Alan Bates)     Thomas Connolly 역   

 존 린치 (John Lynch)     Mr. Wolfe 역   

 소피 바바세유 (Sophie Vavasseur)     Evelyn Doyle 역   

 프랭크 켈리 (Frank Kelly)     Henry Doyle 역   

 

Staff

촬 영 Andre Fleuren

음 악 Stephen Endelman

각 본 Paul Pender

편 집 Humphrey Dixon

의 상 Joan Bergin

 

줄거리

 

다혈질에 터프한 아빠, 그래도 날 엄청 사랑하죠

 

내 이름은 “에블린” 나이는 7살.

터프한 아빠, 예쁜 엄마, 귀여운 남동생 둘과 함께 더블린에 살고있죠.

어느날 아침, 엄마가 떠나는 모습을 보고 큰 소리로 불렀지만 도망치듯 떠나버렸어요

몹시 안타까웠죠.

그런데 큰일 났어요 나라에서 엄마 없는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우릴 수녀원에 가뒀어요

아빠가 돈도 없고, 일자리도 없어서래요

말도 안돼요. 아빠는 날 하늘만큼 사랑하는데…

 

심술쟁이 판사아저씨! 울 아빠 정말로 화났다구요!!

 

수녀원의 생활은 정말 끔찍해요.

지난번엔 수녀 브리짓이 나를 때리기도 했죠.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우리 아빠가 수녀원으로 찾아와 심술보 수녀를 혼내주기도 했죠.

사람들 얘기로는 아빠가 나를 되찾기 위해서는 재판까지 해야 한대요.

정말 어쩌죠?

그동안 아빠 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네요. 고아원 담을 넘다 떨어지질 않나, 변호사 아저씨 찾아가는 길에 경비견에게 쫓기기 까지 했대요.

술과 노래를 좋아하고, 덤벙대는 다혈질 우리아빠가 심술쟁이 판사아저씨와 싸워 이길 수 있을까요?

 

 



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