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인쇄
김춘열 [c.y.kim]
1999-12-13 ㅣ No.2520
찬 미 예 수 님 !
하느님과의 친교
침묵이란 영혼의 둔화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일 수 있습니다.
세상사 앞에 고요 해 질수록
하느님과 더욱 내적으로 통교하며,
침묵중에서 기도는 성장하므로
하느님과의 친교는 더욱 쉬어집니다.
--오-다 슈나이더--
사랑합니다!
1999.12.13. 김춘열(데오도로)올림 <(^Q^)> .
5 68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