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2001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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羔殉道治신부-楊長旭 [drymoon] 쪽지 캡슐

2001-01-12 ㅣ No.970

+ 그리스도 우리의 시작

 

괜히 제목만 거창하군요...

 

다름이 아니라... 우선

본당 홈페이지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제가 시간이 있고, 능력이 닿는다면

직접 제작을 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관계로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혹시 그 "누군가"가 되실 분이 계시면

연락을 주십시요.

게시판에 올리셔도 되구요...

메일도, 전화도, 직접 이야기하셔도 환영입니다.

(전에 제게 이런 부탁을 받았던 분들은 더욱 더 참여를 바래요.)

 

그리고,

지난 주 11시 미사 강론 때 말씀드렸던

판공답지의 글들을 엄선해서

한 주에 한 편씩 올리겠습니다.

 

우리 대치4동 교우들의 애틋한 기도를

함께 나누어 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보다 적극적으로

본당 게시판에 대한, 그리고 홈페이지가 되면

홈페이지에 대한 홍보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대치4동의 새로운 나눔터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그럼

 

우선

 

첫번째 기도를 올립니다.

 

윗글을 보세요...

 

주임신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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