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지 사 항

2003년 11월 제 298차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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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뚜스 [senatus] 쪽지 캡슐

2005-05-17 ㅣ No.40

 
1. 서울 세나뚜스 총재 주교이신 정진석(니콜라오) 대주교님의 영명축일 (12월 6일)을 맞이
  하여     다음과 같이 영적선물을 받쳐 주시기 바랍니다.

  가) 배당대상 : 서울 세나뚜스 산하 전 단원
  나) 영적선물 : 미사 참례    1번 이상
                      영 성 체     1번 이상
                      묵주기도    20단 이상
                      주교를 위한 기도  3번 이상
                      화살기도     5번 이상

2. 서울 세나뚜스 지도신부님 인사발령 : 그동안 세나뚜스를 맡아 지도해주시던 성준한 바르
   나바 신부님께서 이임하시고, 새로이 장광민 요셉 신부님께서 서울 세나뚜스 지도신부님
   으로 오셨습니다. 신부님들이 소임지에서 맡은바 직분을 훌륭히 수행하실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3. 서울 대교구 산하 소년 레지오 마리애 :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소년 쁘레시디움
   의 숫자는 61개로 파악 되었으며, 이들을 다음과 같이 재조직 합니다.  

  가) 한강 이북 32개 Pr. → ‘은총의 샘’ Cu.
       단     장       한 은 수 (아가다)              마 포 Co. 서  기
       부 단 장       남 원 호 (프란치스코)        중 랑 Co. 부단장
       서     기       선 우 경 (대건 안드레아)    청 년 Pr. 단  장 (혜화동)
       회     계       김 윤 대 (갈리스도)           소 년 Pr. 단  장 (마석)

  나) 한강 이남 29개 Pr. → '희망의 샘'Cu.
       단     장       임 영 남 (엘리사벳)           동 작 Co. 부단장
       부 단 장       정 준 성 (프란치스코)        양 천 Co. 서  기
       서     기       이 범 호 (요하네스)           청 년 Cu. 단  장 (관악)
       회     계       정 영 화 (아녜스)              송 파(1) Co. 회  계
 
  다) 첫 Cu. 월례회의 : 2003년 12월 13일 (토) 명동 성당 범우관 702호
                        오후 5시 (‘희망의 샘’ Cu.), 오후 7시 (‘은총의 샘’ Cu.)

  라) 상기 소년 꾸리아는 서울 세나뚜스 직속으로 편제 되며, 추후 (약 2년 후) 본당 성인
       꾸리아로 귀속시킬 것입니다.

4. 서울 세나뚜스 홈페이지 관리팀을 2003년 12월 28일 자로 해체 합니다.

5. 대형 벡실리움 제작 : 매년 1회 수요에 따른 숫자만큼만 한정 제작 합니다.
   
  1) 신청기간 : 2004년 1월 15일 까지              
  2) 가      격 : 160,000원        
 
6. 평의회 연중 계획표 (2004년도)와 자연보호활동 결과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7. 회계 감사 (재공지) : 각급 평의회는 11월 - 12월 중으로 소속 평의회에 대한 자체 회계 감
  사를 실시하시고,「레지오 마리애 회계 실무」55쪽의 보고 양식에 따라 2004 년 1월 세나
  뚜스 월례회의 때까지 감사 보고서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 바르게 알아 둡시다

 가) 구마 활동에 대한 레지오의 입장 (관리와 운영 지침서 90쪽)
      레지오 단원의 구마 행위는 사제의 사전 허락 없이는 결코 행해서는 안되며, 행할      
      수도 없다.

 나) ‘레지오 장례’에 관한 지침 (109쪽)에 대한 해석

    1) 모든 평의회와 레지오 단원은 우선적으로 ‘레지오 장례’에 관해서는 본당 주임신부님
        의 전례에 관한 사목적 권한에 순명해야 한다.
   
    2) 지침서의 ‘레지오 장’에 관한 내용은 레지오 단원이 선종하였을 경우, 레지오 장례를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을 명시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모든 평의회는 선종 단원의 장
       례절차에 있어서, ‘레지오 장’을 고집해서는 안된다.

    3) 지침서에서 제시하고 있는 ‘레지오 장’에 관한 내용은 레지오 장례가 허락되었을  경
        우, 통일된 형태의 레지오 장례절차의 원칙을 제시한 것이다.

    4) 레지오 장의 모든 형식과 절차는 본당 주임신부님의 허락하에, 주임신부님과 가족이
        요구하는 형태로 장례 절차와 장례 미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9. 종합 보고서 사전 제출 평의회                            

  1) 청주 ‘구세주의 모친’ Re.                            2) 강남 ‘황금궁전’ Co.

  3) 구리 , 남양주 ‘사랑하올 어머니’ Co.          4) 직속 '기쁨의 샘'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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