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성당 게시판

요셉 신부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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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준 [G.gel] 쪽지 캡슐

1999-05-04 ㅣ No.124

안녕하세요? 신부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넘 오랜만에 연락드려서요. 히히히. 지난 주에 잠시 다녀가셨다고 들었어요. 여행다녀오시다 화장실 급해서.(이런말은 씀 않되남?) 물론 여행은 즐거우셨겠지요? 요셉피나가 신부님 오셨다고 회합끝나고 만나 뵐 수 있을 거라고 했는데... 왜 빨리 가셨는지. 전 그날 회사일로 늦게왔거든요. 역시 화장실만 급하셨군요.흑흑. 건강하시지요? 멜주소를 잘 몰라서 게시판 글을... 나중에 교사들이랑 힘을 합쳐 찾아뵐께요. 안녕히 계세요. 아, 글구 불광동교사들이랑 미팅 언제.... 참고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불광동신자 여러분 넘 긴장마셔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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