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민아언니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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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현 [annared]
2001-03-02 ㅣ No.1209
화요일 부턴가요...
민원이 언니가 밤만 되면 어디론가
가고 있지요.
일요일까지 가야한다 더군요.
많이 피곤해서 오늘도
오후 늦게까지 잠들어 있었답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마지막까지....
언니가 전화로 불러 줬어요.
주제글에 대해서..
그래서 적어 봅니다.
나의 하느님은....
1. 좋으신 분이다.
2. 항상 나와 함께 계신다.
3. 하느님이 햇살이라면 나는 해바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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