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모습

성경백주간 종강식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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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은 [anmieun] 쪽지 캡슐

2012-07-19 ㅣ No.1951



성경백주간 종강식

개강한지 얼마되지 않은것같은데

벌써 1학기 종강식을 하게되었습니다.

하느님 은총가운데 말씀를 나누고 말씀안에서

한몸 한마음으로 주님을 찬미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1학기 방학끝나고 9월에 새롭게 2학기시작하여

말씀안에서 주님을 만나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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