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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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회 [0117611143] 쪽지 캡슐

2000-02-26 ㅣ No.1910

안녕하세요 구광회 베드로입니다.....

저는 오늘 중고등부 회합을하구 지금집에들어와서 맥주와치킨을 혼자먹구있어요...

냥냥..

제목처럼 .... 요즘 너무 우울해요...

내가 좋아하는 중고등부일두 그렇구..그냥 내가 하는행동 하나하나가..마음에 안들어요...공부하구 있는 요리두.... 첨에 떨어지구.....

2차 시험이 기다리고 있는.... 이 금같은 시간에...난 왜이럴까..라는생각이요....

아침에는 아르바이트...저녁시건에는   아이들과 만나구....

맨날...시간을 이렇게 보내니...

아르바이트두....정작 내가 요리를 공부한다면...아니 그쪽에 관심이있다면...

요리쪽으루 해야 하는데..생수통나르구 ㅡ,,ㅡ;..

냥냥...  그냥  요즘에는 ... 뭘어떻게 해야할지.... 걱정만 하나둘씩 늘어만 가는군요...

 

 

맥주 먹는중...........................

 

 

결론

 

앞으루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이런생각이 안들도록... 제가 열심히 노력하겠다는것을 .....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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