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가끔은 잊혀진 사람이  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보고싶은 그 얼굴은 분명 잊혀진 사람이 아니라

잠시 기억속 저 멀리에서 머물렀으리라 생각합니다.

가을 단풍이 빨갛게 물들어 옷을 벗을때  

그리고 새로운 해 2000년에 분명 다시 볼수 있으리라..

흐르는 음악과 함께....

1.'97년 군입대전 심욱 학사님과 수녀님 다정한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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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6년 10월 13일    루시아 수녀님

    풍납 vs. 천호성당 복사단과 축구경기 관람 중에서

     (45KB = 559×404×16M.jpeg)

 이사진은 본인의 양해없이 게제됩니다.

 풍납동 성당의 공인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게시된 내용은 11월 20일에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