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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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michaelhun]
1999-05-12 ㅣ No.156
모두 잘들계시지요?
가끔 게시판에 들어오는데 별로 내용이 없는 것 같아요.
이제 벌써 마음들이 컴과는 멀어지고 있어서인지 아니면 너무도 바빠서 인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아쉽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합니다.
모두 열심히 이용합시다.
가끔 멜도 보내 주시고 저의 멜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알려 주시면 보내드리지요.
꼭 멜이 안와서 말하는 것 같은데 안와요.
모두 발전을 위해.....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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