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오랜 냉담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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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kh1974kh] 쪽지 캡슐

2017-09-08 ㅣ No.4622

찬미예수님!

 

오랜 냉담을 끝내고 성경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냉담하였는데도 주님께서는 잊지 않으시고 저의 마음을 다시 보듬어주시네요.

 

아마 항상 지켜보고 계셨겠죠?

 

성경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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