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협의회 게시판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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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화 [chkim] 쪽지 캡슐

2008-01-02 ㅣ No.252

† 찬미예수님
 
사랑하는 사목회 위원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주님과 함께하는 은총의 삶을 축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저때문에 속상하고  힘들고 괴로웠던 것 다 잊어버리고 용서 해주세요.
여러분들이 성심성의껏 도와주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고 저에게는 크나큰 행복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올해도 부족한 저를 믿고 도와 주시고 이끌어 주시라 믿습니다. 우리 함께 창4동성당의 일꾼
으로서 주어진 직분을 기쁜 마음으로 신명을 다하여 수행 하여야 하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 우리가 임명장을 받으때 선서한 사목위원 십계명을 가슴에 안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본당 봉사자로서 기쁜 마음으로
순명하고, 주어진 소명을 다할때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영원한 은총의 삶을 주실것 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2008년도 본당사목활동 사목위원으로의 열심한 삶을 함께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2008. 1. 2.        김창화 플로렌시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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