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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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주 [kmj 78]
1999-03-04 ㅣ No.59
전에 TV에서 어느 수녀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사형수를 만나보면 이런 느낌을 받는 다고 합니다.
.
해맑게 성장하는 어린 아이를 보면서
"너 이제부터 자라지마"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그런 느낌이 든다고..
*글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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