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자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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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수 [moon1802] 쪽지 캡슐

2006-07-07 ㅣ No.220

어제(6일)성경쓰기를 완료하고 너무 기뻐서 식구들끼리 집에서 한잔 했습니다.

 

그동안 아들한테도 딸한테도 "우리 성경쓰기하자" 하고  어린 아이처럼 보챘습니다.

우리집에서는 성경쓰기 하는 사람이 왕이었습니다..

자판을 두들기는 사람이 물! 하면  얼른 물 갔다 대령하고

 커피!하면 커피끓여다 바칩니다.

성경쓰기를 통해서 가족이 일치하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먼저 성경쓰기를 완필하신 형제 자매님께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

 

성경쓰기 사이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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