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성당 게시판

“미사”에 멀티미디어를 접목시키는 것은 이제 시대적 요구입니다.

인쇄

박인혁 [egreen77] 쪽지 캡슐

2005-08-01 ㅣ No.3083

 

“미사”에 멀티미디어를 접목시키는 것은 이제 시대적 요구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불변의 진리이지만, 예배의 형식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효율적으로 변해가야 합니다.


국내에서 보다 세계에서 그 명성이 더욱 잘 알려진 세계최고의 스크린 전문회사 모컴스크린에서는 세계최초로 밝은 곳에서도 pdp수준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고휘도 스크린을 개발하여 성당, 교회등의 예배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초보자는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미사]라는 단어를 접하면 벌써 머리가 복잡해지기 쉽지만

문은 두두리지 않으면 열리지 않고 또한 생각만큼 복잡하지도 않다. 성당곳곳에 조그만 피디피를 설치하기 보다는 성당의 적절한 공간에 200인치급의 대형스크린을 설치하면 웅장한 화면 자체로도 시원스러워 보기가 좋고, 각종 지역행사나 월드컵과 같은 큰행사에도 잘 활용될 수 있어 적극 권해드리고 싶은 바이다.


  보다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모컴스크린(www.mocomtech.com 국내본부장 박인혁)/011-286-6072 / 02-723-0550

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2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