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평화신문 수습기자 김민경 소피아입니다.

토요일, 일요일 이틀간 판촉을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요셉형제님, 저희 식사를 챙겨주신 자매님,

마지막 미사후 정리를 도와주신 청년분들, 신부님,

그리고, 구독과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판촉을 나와 뭐가뭔지 잘 몰랐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기사 많이 쓰는 멋진 기자가 되겠습니다.^^

늘 언제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내가 기쁜 소식을 전한다해서 그것이 내게 자랑거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기쁜 소식을 전하지 않는다면 내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1고린 9,16), 성바오로의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