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아폴로 11호.....사기?

인쇄

김윤욱 [dooroomi] 쪽지 캡슐

2001-12-22 ㅣ No.3128

달에 관한 또다른 이야기네요.

 

과연 믿어야할지 말아야 할지...........^^;;;;;;;;

.

 

며칠전 미국 fox TV에서 conspiracy theory라는 특집방송을 했는데,

그 내용이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이 프로의 결론은 달나라 착륙은 다 짜여진 각본에 의한 거짓말이라는 것이었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너무나 분명하고 논리정연해서 시청자들을

아연실색케 했다.

(심지어는 NASA에서도 제대로 반박을 하지 못했다)

 

증거로는.

 

1. 달착륙때 찍어온 사진의 배경엔 별들이 단 한개도 없음.

- 공기와 먼지 그런 물질로 가득찬 지구에서 조차 많은 별들을 볼 수

있는데 하물며 그런것 조차 없는 달에서 별이 단 하나도 안보인다?

 

2. 달착륙때 생중계로 보내온 비디오 영상을 보면 미국기를 달에 꽂을 때

국기가 힘차게 펄럭이는걸 볼 수 있음.

- 달은 무중력 상태에 공기가 없는데 이것은 불가능.

 

3. 사진을 보면 달착륙후 착륙선 분사구 바로 밑에 분사에 의한 커다란

흔적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없이 깨끗함.

- 달의 중력은 지구의 1/5. 그러므로 착륙선이 달에 착륙할땐 물론 그냥

떨어졌다면 완전 박살이 나기때문에 추진 분사구가 있고,

그 것을 이용해 안전하게 착륙하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착륙선의 무게와

중력등 모든 것을 감안하고, 달에 찍힌 우주인들이 걸어다녔던 발자국이

뚜렸했던 사진들을 볼때, 엄청난 추진력으로 서서히 착륙했어야 하며

당연히 그 패인 자국이 우주선 바로 아래에 생겨야 하는데 전혀 없고

깨끗하기만 함.

 

이것은 모두 그 프로그램에서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너무나 명확한 증

거들이고 그 외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것들이 너무도 많았다. 그것들

도 하나씩 살펴보자.

 

* 달에서 우주인들이 뛰어다니고 달의 표면에 이동하도록 만들어진 자

동차의 움직임 등등을 찍은 필름을 2배속으로 재생해보면 지구에서의

움직임과 완벽 하게 일치한다. 너무나 이상하다.

 

* 너무나 완벽한 수백장의 사진들 : 그 당시 달에서 우주인들이 찍었

던 수 많은 사진의 사진기는 우리가 현재 갖고있는 그런게 아니라 가

슴에 부착하고 찍는 것인데 거기엔 뷰파인더가 없어서 대충 감으로 찍

는것임. 실제로 찍어온 수많은 사진들은 너무나 완벽한 구도와 앵글,

그리고 조리개 까지 정확히 맞추어져 있다. 마치 눈으로 보고 찍은것

처럼.

 

* 빛과 그림자 :

 

달엔 그림자를 만들수 있는 광원(빛의 근원)이 몇개 일까?

오직 하나. 태양뿐. 그런데 찍어온 사진마다 거의 전부 나타난 그림자

가 다중광원 사진이라니 말도 않되는일이다.

자세히 보니까 그림자가 제 각각인 사진도 있고 분명 태양 하나만의

광원이라면 착륙 우주선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그부분은 완전히 까맣게 보여

야 하는데 어둠이 진 그림자 속에서도 미국 국기와 영어로 쓰여진

United States of America란 글자가 어떻게 그렇게 생생하게 보일 수 있을까?

 

* 착륙 첫째날과 둘째날에 찍은 장소가 같음 : 원래 NASA가 발표했을땐

두 장소가 서로 수마일 떨어진 곳이라고 했었으나 사진을 비교해본 결과

같은 장소라는 것이 밝혀졌음.

 

* 방사능 문제 : 실제 우주에 다녀온 우주인들은 대부분 모두 강력한

태양 의 방사능때문에 화상을 입었거나 그런 비슷한 문제로 고생하는데 아

폴로11 호의 승무원들은 아무 문제도 없었음. 더욱이 달의 표면 온도가 수백

도에 달 하는걸 감안해 볼때 그 당시 디자인의 우주복으로는 달에선 생존할

수 없었음.

 

* 추론 1 : 원래 아폴로 11호에 탑승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던 3명의 승무원

이 실험 도중 이유를 알 수없는 화재사고로 모두 사망.

-> NASA에선 사고라고 했지만 아직도 원인을 밝히지 않고,

문제의 우주선은 격리된 시설에 감춰두고 일반에 공개를 않고 있음.

 

-> 그들은 너무나 많이 알고 있었으므로!

 

 

 

* 추론 2 : 아폴로 실험이 계속해서 실패를 거듭하고 희생이 이어지자

아폴로계획의 안전담당 책임자가 안전성의 문제를 들어 아폴로

실험을 중지하고 우주발사 계획을 철회한단 성명을 발표했다.

 

그 뒤 얼마 지나지않아 기차사고로 그와 그의가족들이 몰살당함

-> 언제 그랬냐는듯 아폴로 실험은 계속 이어짐.

 

 

그렇다면 미국은 어디서 그런 필름을 찍은 것일까?

유력한 추정장소는 ’Area 51’이라고 불리우는 사막의 군사작전지역.

일반인들이 출입을 할 수 없게 지금까지도 철저히 통제하고 있는 기밀 지역.

구 소련의 스파이 인공위성이 찍은 사진을 분석한 결과, 그곳의 지형 이

아폴로가 찍어온 사진과 일치했다는 사실.

 

 

 

* 그럼 미국은 왜 이같은 역사상 최대의 사기를 친걸까?

 

1960대 미국은 인류 최초의 유인 우주선 발사를 구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에 빼앗기고, 앞으로의 우주계획의 주도권을 소련에게 빼앗길꺼라는 위기감에

냉전시대에의 우위를 확보하기위한 수단으로 사기극을 벌였다는 추론이 지배적.

당시의 전문가들은 미국은 그때 달에 우주인을 보낼 만한 기술이 없었다고

회고하고 있고, 계속되는 아폴로실험의 실패로 인해서 의회로부터 우주계획을 철회하라는

 

강한 압력을 받고 있었음.

엄청난 국가 예산만 낭비하는 소득없는 일에 더이상의 인명을 희생할

수 없단 생각으로 풀이됨. 그런 상황에서 NASA와 정부가 선택할 수 있는길

은 어쩌면 그런 사기극 밖에 없었을지도..

 

결국 달착륙 사건은 역사상 만들어진 가장 비싼 영화중 하나였다라고

말하면서 그 프로그램을 끝을 맺었다.



2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