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초등부 고경아 엘리사벳입니다. 비밀번호를 찾은다음 가끔 게시판을 보는데 아직도 중고등부 선생님들 세상이네요. 솔직히 저도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가 쉽지는 않네요. 중고등부 선생님들 저희 초등부와 같이 얘기해요. 같이 나눌 수 있는 것들은 많은것 같은데... 성격상 초등부가 문을 닫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방금 중고등부 김재관 선생님의 글을 읽어는데 반가워요. DDR! 양경모 선생님은 명동 계시판에도 글을 올리셨더군요. 아! 그리고 선생님들 e-mail주소 빨리 정리해서 보내드릴께요. 제가 좀 게을러서... 죄송합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