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자료실

길동성당 11월 21일자 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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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lyh0426] 쪽지 캡슐

2004-11-17 ㅣ No.22

돌멩이와 배

 

아우가 물었다.

"형, 같은 죄인데 왜 예수님께 의탁한 사람만이 다시 삽니까?

"돌멩이를 바다에 단져 보아라. 어찌 돌멩이가 뜨겠느냐?

그러나 배에 실린 돌멩이는 가라앉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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