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요~~~따만큼 사랑하기 |
---|
제가 전에 올렸던 글이 아직도 조기 있군요... 사람과 사람 그 안의 그리스도..
후훗~
그래서 전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고민.......
이~~~~~~~~~~~~~~~~~~~~~~~~~~~~~~~~~~~~~~~~~~~~~~~~~따만한 고민....
요~~~~~~~~~~~~~~~~~~~~따만큼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를 그
사람들로 채우는 마음을(사랑을) 갖기로 했습니다... 고민보다 먼저...
근데 아직은 힘들군요...빈공간이 생긴다는것 허전함이 밀려 오네요.
그건 아마도 제가 사랑 했던 방법에서 오는 타성이 아닐까 합니다...
나머지 요~~~~~따만큼으로 채우는 사랑....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