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냉담중에 부끄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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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종 [sopia3] 쪽지 캡슐

2006-06-13 ㅣ No.135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형제 자매님들~

저는 어제 첨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가끔굿뉴스에 들어와 여기저기 보고 하다가 어제 우연히 성경쓰기가 눈에 확 들어와

호기심에 시작했습니다.

사실전 지금 냉담중인지라 이렇게 성경쓰기 참여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저두 레지오랑 청년연합회등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참 그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함께 했던 형제자매님들도 보고 싶군요~^^

이렇게 성경쓰기를 시작해서 저의 맘에도 변화가 생겨나길 바라는 맘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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