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악과 죄는 누구나 싫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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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7-07 ㅣ No.9887

사람이 사는데 누구나 악과 죄는 다 싫어합니다  그런데도 악과 범죄는 계속해서

선 하다는 사람들을 잘도 먹여 살립니다  심지어는 그들을 아주 부자로 살게 해줍니다

그 덕분에 먹고 살면서도 그들은 범죄자들에게 큰소리치고 몇년씩 구형과 실형을

무겁게 내리기도 합니다  이야기인즉  이세상에 악과 죄가 없다면 엄청난 직업이

없어집니다  강력범죄자가  몇 가정을 몰락 시키고 강 절도단들이 들 끌어대기에 경찰

검 판사 변호사 들이 먹고살고 그들이쓰는 사무용품 생산자 판매자  자물통 만들고 담장 쌓고 방범창

만들고 카메라설치 면회간다고 무었도 사고 차도타야하고 등 등 해서 헤아릴수도 없는 직업으로 먹고사는 세상 일  

그래서 없애려해도 없어지지 안나봅니다 어느검사가 고속 터미널에서 택시타고 가다가 인도쪽에서 두사람이

죽기 살기 싸우는것을 보고 기사가 저사람들 큰일 나겠네요 하니까 검사님 왈 웃으면서 일자리

창출하는 것이니 신경 쓰지마세요  했답니다 세상에는 남의 불행으로 먹고사는 직업도 참 많습니다

먼저 장의사이지요  둘째 사고난차 견인해가는사람들  한건도 없으면 재수 들업 게 없다고 합니다

병원도 그렇고 사기군들도 그렇고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죄는 미워하데 사람은 미워 하지말라고 하셔는데

우리들은 이곳에서 마치 자기만 빼놓고 다른사람은 죄인이나 못난사람 취급하고 억설로 매도하고

하는 습관 조금씩 고쳐나아 갑시다 근거도 없이 빨갱이 친북하는것은 정말 성사감 입니다 너무들 하니까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는분도 있습니다   승부근성으로 글을 쓰면 그렇게 실수하고 습관되면

죄에 의식을 못느낌니다 이렇게되면 모령성체로 바로 자기영혼을 스스로 결밖시키면서도 자신은 모르고 사는것입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일입니가?   여기서는 이길지 모르지만 자기영혼 함정에 빠지는것 모르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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