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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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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훈 [teop] 쪽지 캡슐

2004-05-29 ㅣ No.340

음...죄송한 말씀을...

 

이런저런 핑계로 빠지지 않을려고 회사에서 붙잡지 않는 한은 연습에 참여했는데

 

이번주는 정말 고민했습니다.

 

마감도 겹치고 성당행사도 있고해서 연습에 가더라도 한 10분 여유밖에는...

 

다음주는 또 근무고...모라 할말이 없네요..

 

제 자신도 참 답답스럽네요.

 

결국 녹음전에 연습을 참여할수 가 없게되서 죄송스럽습니다.

 

그래도 원래 그랬지만 저 하나 빠진다고 모 큰일있겠습니까.

 

제가 원래 도움이 되는 소리도 아니었고..

 

그냥 죄송하고 저역시도 섭섭하고 해서..

 

단장님, 총무님, 파트장님 죄송합니다.

 

6월 12일날에나 뵙게되겠네요.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녹음 잘되게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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