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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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호 [gabrielnoh]
2006-04-19 ㅣ No.7
신부님, 평화를 빕니다.
저는 93년 12월에 세례를 받은 신자입니다.
혜화동성당에서 예비신자들 교육하는 데 봉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 봉사자 월례회의 때 저희 본당 신부님께서 이 곳을 추천해 주시면서
봉사자들도 과정을 이수하면 좋겠다고 추천해주셔서 등록했습니다.
새로 준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이런 만남을 마련해주신 주님께,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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