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최 봉도 신부님의 치유의 기도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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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도 신부님의 「인간관계의 상처 치유」의 기도
주님, 그가 저를 비난했습니다. 그 마음의 상처가 말끔히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를 용서합니다.
주님, 그가 저를 싫어하고 있습니다. 그를 용서합니다.
주님, 저는 따돌림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를 용서합니다.
주님, 그가 저에게 사기를 쳤습니다. 그를 용서합니다.
주님, 그가 저를 무시합니다. 그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그를 용서합니다.
그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그를 용서합니다.
주님, 그가 저를 이용했습니다. 그를 용서합니다.
주님, 그가 저를 무고하였습니다. 그 큰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그를 용서합니다. 주님, 그가 저를 배신했습니다. 그 큰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그를 용서합니다.
주님, 그가 여러 사람 앞에서 저를 공격하고 비난했습니다. 그를 용서합니다.
주님, 그가 저에게 욕을 하였습니다 그를 용서합니다.
주님, 그가 저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그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그를 용서합니다.
주님, 그가 돈을 빌려가서 갚고자 하지 않습니다. 그를 용서합니다.
주님, 그가 저를 모욕했습니다. 그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그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그를 용서합니다. 그 사람에 대한 부담이 말끔히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글쓴이 비산동 성당 임마꿀라따 수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