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광장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날

인쇄

박수경 [klara1617] 쪽지 캡슐

2008-05-31 ㅣ No.1916


+ 찬미 예수님 +
★ 모든 사제님들께~♥
그 누구의 베필은 아니시지만,
님향한 일편 단심에,
진세를 버리셨고,
부모, 형제, 애인조차 버리고,
홀로, 거룩한 그 길을 가시고자, 다짐하셨던 그 첫마음을 ~!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시던 그 날을~~!
가슴 벅차 떨리어, 흐느껴 울던 그 벅참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신지요~?

첨부이미지


이제, 다시 마음을 다잡으시어,
그리스도의 사랑에 인도되어,
자신의 욕망을 끊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서약한 대로

거룩한 직무에 충실하여
주님을 닮고, 일치하여 주시어,

미사성제와 그밖의 전례를 집전함으로써,

하느님의 신비를 충실히 관리하며,
머리이시오, 목자이신 그리스도를 본 받아
교도직을 충실히 이행하며,
물질의 탐욕을 버리고,
오로지 신자들의 영신 사정에만 힘써 주십시요~!

-성 목요일: 사제들의 서약 갱신 내용 중 에서 -
신부님~★ 저희 양들은,신부님들을, ♡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박요한신부님, 한아벨신부님
~사랑합니다~
첨부이미지

He's my forever friend
My leave-me-never friend
From dark night to rainbow's end 
He's my forever friend 
그는 내 영원한 친구입니다 결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친구입니다 어두운 밤으로부터 무지개가 끝날 때까지 내 영원한 친구입니다
He is my forever friend

그는 내 영원한 친구입니다

 

첨부이미지

-옮겨온 글-


7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