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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관 [godbyou] 쪽지 캡슐

2002-01-26 ㅣ No.125

+ 주님의 평화

 

엘리사벳 자매님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이군요. 자매님 생각을 많이 했어요.

바쁜 시간 쪼개어 50년사 편찬에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시는 것도

알고 있어요. 레지오를 위해서 변함없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 자매님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자매님께서 세나뚜스 계시판을 아름답게 꾸미는데 일조를 하고 계시는군요.

자매님이 띄운 시를 감상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세나뚜스에서 활동했던 추억을 떠올리고

있답니다. 그 시발점에서 자매님과 함께한 추억도 있구요.

 

컴퓨터 실력이 굉장히 향상되었군요. 음악을 띄울줄도 아시고.

옛날에는 이정도 실력이 아니었는데.자매님이 띄운 거예요.

아니면 아드님이 띄운거예요(웃음).

 

묵묵히 세나뚜스를 위해 많은 기도와 봉사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세나뚜스 간부님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시기를...

안녕히

                    이창관 빠라끌리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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