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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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천 [hejingger]
2001-03-30 ㅣ No.2733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그러나
여기는 절이 아닙니다.
주님은 어느 곳에도 계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극히 찰나의 순간이라도 주님의 집을 떠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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