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아직 늦지 않았다

인쇄

배우리 [uree] 쪽지 캡슐

2006-05-26 ㅣ No.5987

 

*아직 늦지 않았다. 자기가 찾는 길/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아직 늦지 않았다/고도원*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다. 흰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화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건 나이가

몇이건 간에, 불행하고 스스로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더라도 우리의 초상은

여전히 인내심을 갖고 그 그림을

완성해 주기를 기다린다.

- 진저 히스의 《여자들의 인생 제2막》중에서-

* 인생의 그 어떤 일도 늦은 것은 없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그 시점이 가장 빠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시작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깊은 생각과

철저한 준비 끝에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라면

그 때가 언제이든 가장 빠른 것입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

*자기가 찾는 길/고도원*

사람은 누구나

올바른 길을 찾아야 해.

그 길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찾기가 힘들어. 아무도 그 길을 보여줄 수 없어.

각자 자기 힘으로 그 길을 찾아야 해.

- 스티브 월, 하비 아든《지혜는 어떻게 오는가》에서 -

* 세상은 넓고, 열린 길도 많습니다.

그 많은, 여러 갈래 길을 모두 걸어갈 수 없습니다.

누구나 오로지 자기의 길이 있을 뿐이다. 자기 힘으로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것, 그것이 인생이며

의미있게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




3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