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화

2008년 4월 세나뚜스 월례회의 신부님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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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뚜스 [senatushp] 쪽지 캡슐

2008-05-26 ㅣ No.66

 

 

레지오 단원의 정예화가 중요합니다. 활동 범위가 본당이므로 본당을 잘 알아야 하고, 살펴보아야 합니다. 도제 교육으로 잘해오고 있지만 소년, 청년 활성화에서도 ‘내식으로만 강요’ 하는 것이 아닌가? 본당 신부님의 뜻에 맞는가? 본당 교우들도 인정하는 것이라야 합니다. ‘소공동체’를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며 본당에 맞는 것을 찾아야 됩니다. 본당 신부님은 주회, 활동, 의연금(재정보고)에 대한 보고가 없어 섭섭해 합니다. ‘남탓’보다는 의연함, 유연함을 갖추고 본당에 충실하고 본당 신부님께 순명합시다. 레지오가 본당 신부와 함께 하며 ‘활동보다 공부하는’ 레지오가 됩시다.

레지오의 역사는 한국 천주교의 역사입니다. 최근 30년간 양적인 팽창에 질적인 향상이 필요합니다. 성모성월이므로 성모님께 많은 기도를 하시길 바랍니다. 5월 성모성월 특강이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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