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평화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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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xile21]
1999-03-02 ㅣ No.44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는데 우리가 우리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다니요
삶과 죽음 그 갈림길은 사람의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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