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241의 광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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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 [lheartclara] 쪽지 캡슐

2007-10-13 ㅣ No.1095

처음 성경쓰기 시작할 때,
그동안 공부했던 성경을 총정리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지요.
그런데 자꾸만 입력시켜 가는 도중에 너무나 힘이 들었지만,
한 절 한 절 입력하면서 참으로 재미가 나면서,
포기하기엔 너무나 미련이 컸기에 결국 완결하고 말았네요.
1,000번 안에 들어야겠다는 욕심에
마지막에  속력을 조금 내었더니,
결국 어깨에 통증이 오더군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참으로 실감이 나네요.
 
예수그리스도여 찬미 받으소서!
이제로부터 영원히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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