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가해 부활 성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가해부활성야> 859_kainos 카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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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ㅣ No.3133

게시자 주 1: (1) 오늘의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게시자 주 2 다음에 있습니다.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133.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2: [첫 공지 일자: 2022년 7월 17일(다해 연중 제16주일)]

(1) [PC 혹은 노트북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바로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New American Bible (NAB)에서 발췌된 오늘의 영어 전례성경 본문(즉,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들을, 화답송 등과 함께, 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어지는 제(2)항 으로 이동하여 안내대로 하십시오.][원 출처: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http://ch.catholic.or.kr/pundang/4/cbs/Cycle_A/Easter/a_eastrv_mp3 <----- 여기를 클릭하라  

 

[스마트폰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i) 위의 주소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가만히 있으면 가지게 되는 작은 메뉴판 한 개에서,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를 선택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ii)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 이미 열려있는 본글의 브라우저를 찾아서 거기로 이동한 후에,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있는 주소를 누르면,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들을 수 있습니다.

 

2006년 12월 10일(다해 대림 제2주일)부터 지금까지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안내된 English Bible Study 까페[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영어 성경공부 자료실]에서 필자가 지속적으로 전달 제공해온 자료이므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제(1)항에서 듣게 되는 NAB에서 발췌된 영어 전례성경 본문들 등을 또한 눈으로 직접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lub.catholic.or.kr/community/asp/club/attboard/read.asp?type=attboard&schcode=pundang4biblestudy&seq=8&id=1254 <----- 또한 필독 권고   

 

이것도 또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바로 위에 제(1)항제(2)항 제공의 정보들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함께 활용하면, 영어 듣기 및 읽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 게시자 주 2 끝) 

 

 

가해 부활 성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묵상 동영상 주소들:

다해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5/다해부활성야.mp4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및 해설', 그리고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을 제외하고,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가해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8/가해부활성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및 해설', 그리고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을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 오늘 가해 부활 성야를 위한 두 개의 묵상 동영상들의 효과적인 사용 안내: 가해 묵상 동영상: 20:35-22:29

 

가해/나해/다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가해 I, 가톨릭출판사, 2007년.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133.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게시자 주: 성경공부에 필수적인 복습용 묵상 자료들은 아래의 <<부록>>에 있습니다.  

 

<가해부활성야> 가해 부활 성야 

 

게시자 주: 바로 아래에 안내된 독서들은 매년, 복음 말씀을 제외하고, 동일함. 그리고 초록색깔로 굵게 표시한 독서들을 읽으면서 그 해설들을 학습하고 묵상함.


제1독서: 창세기 1,1-2,2 (창조 이야기)

제2독서: 창세기 22,1-18 (아브라함에 의한 이사악의 봉헌)

제3독서: 탈출기 14,15-15,1ㄱ (홍해를 통과하는 탈출)

제4독서: 이사야 54,5-14 (시온의 미래의 영광)

제5독서: 이사야 55,1-11 (종말론적 만찬)

제6독서: 바룩 3,9-15.32-4,4 (지혜의 시)

제7독서: 에제키엘 36,16-17ㄱ.18-28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린 축복)

오늘의 복음 말씀[주: 3년간의 주일 전례력에 있어 매년 다름]: 마태오 복음서 28,1-10

서간: 로마 6,3-11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가-I, 제327-354쪽 

 

1. %%%%%%%%%% <----- 여기를 클릭하면, 특정 주제 목록 중의 해당 주제로 바로 이동합니다

가해 부활 성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8/가해부활성야.mp4 <----- (클릭하십시오)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및 교리 메시지; 가해 묵상 동영상: 01:23-03:24-11:18

[오류 바로잡음: 01:46-01:48에서 "전례 약속"으로 잘못 읽힌 것을 "세례 약속"으로 바로잡습니다.]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1:23-03:24-11:18  [즉, 01분23초-03분24초-11분1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눈으로만 오로지 읽고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kainos(new_새)_vs_old(옛)_3133"][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ainos(new_새)_vs_old(옛)_3133.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a_eastrv.htm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발췌 시작)

Theme of the readings

The liturgy as a whole and the texts chosen for the readings, speak of life, new life, born of God’s power itself. The liturgy of light and the renewal of the baptismal promises intone a hymn to the new man, buried and raised with Christ. The narrative of creation speaks of the world and of man as they came from God’s most holy hands. With regard to Isaac, we are told of his "new birth," in that he is no longer only a son of Abraham, but a son of the promise. In the Book of Exodus, we are told of the formation of a new people brought about by Yahweh during the flight from Egypt, etc. The New Testament text is taken from the Letter to the Romans, in which Paul invites them to "live a new life," since Christ has been raised from the dead through the Father’s power. In St. Matthew’s Gospel, the women fall to their knees and adore the new humanity of the risen Christ. With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God really "makes all things new".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한 개의 전체로서 오늘의 전례 및 오늘의 독서들을 위하여 선택된 본문들은 하느님의 힘 그 자체로부터 태어나게 되는 생명인, 새(new, καινους, kainos) 생명에 대하여 말합니다. 빛의 전례 및 세례 약속들의 갱신은,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고 그리고 일어나게 된 새(new, καινους, kainos) 사람 쪽으로 한 개의 찬미가를 읇조립니다. 창조 이야기는 이 세상에 대하여 그리고 사람에 대하여, 그들이 하느님의 가장 거룩한 손들로부터 온 것으로서, 말합니다  (오늘의 제1독서). 이사악에 관하여, 그가 더 이상 아브라함의 유일한 한 명의 아들이 아니고 약속의 한 명의 아들이라는 점에서, 그의 "새(new, καινους, kainos) 탄생"에 대하여 우리가 듣게 됩니다 (오늘의 제2독서). 탈출기에서, 이집트로부터 탈출의 기간 동안에 하느님에 의하여 초래된 한 개의 새(new, καινους, kainos) 백성의 형성에 대하여 우리는 듣게 됩니다 (오늘의 제3독서), 등 등. 로마인들에게 보낸 서간에서 신약 성경 본문은 발췌되며, 바로 거기에서 성 바오로는 "한 개의 새(new, καινους, kainos) 삶을 살도록" 그들을 초대하는데,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성부의 힘을 통하여 죽은 자들로부터 이미 일어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서간). 성 마태오의 복음서에서, 여인들은 자신들의 무릎을 꿇으면서 일어나게 되신 그리스도의 새(new, καινους, kainos) 인성(humanity)을 흠숭합니다 (오늘의 복음 말씀; 마태오 복음서 28,9).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함께, 하느님은 실재(實在)적으로(really) "사물들 모두를 새롭게(new, καινους, kainos) 하십니다". [즉, 새(new, καινους, kainos) 창조가 개시(開始)되었습니다.]

  

Doctrinal message


교리 메시지

In our common understanding and in the Bible, "new" is opposed to "old." On the other hand, the term "new" today means "recent" and fresh, while for the Bible it infers something "different and better" in comparison with the "old." Consequently, "old" does not necessarily mean the past and "new" the present, since both can exist simultaneously. Nor does "old" necessarily mean "bad," and "new" good, at least in the Gospels, since in the Pauline writings this is the ethical sense they seem to have; the relationship is not between good and bad, but between a lesser good and better. Jesus was to say: "Nobody puts new wine into old wineskins.… No! New wine, fresh skins!" (Mk 2:22). In the message of Jesus and of early Christianity, the newness is Jesus himself, his presence in history and his redemptive mission, his revelation of God and his plan for man and the universe. "The old" means all the religious or philosophical systems which seek to explain and give meaning to human life, and in which Christians would see a "praeparatio evangelica," the threshold to the new things of Christ.  

 

우리들의 통상의 이해에 있어 그리고 성경에 있어, "새"(new, καινους, kainos)"옛"(old)에 반대됩니다(is opposed). 다른 한편으로, "새"(new, καινους, kainos)라는 용어는 "최근의"(recent) 및 신선한(fresh)을 의미하나, 이와는 달리 성경의 경우에 이 용어는, "옛" 것(the "old")과 대조하여, "다르고 그리고 [질적으로] 더 나은"(different and etter) 어떠한 사물(something)을 의미합니다(infers).(*1) 그 결과로서, "옛"(old)은 과거를 그리고 "새"(new, καινους, kainos)는 현재를 필연적으로 의미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이들 둘 다가 동시에 존재할 수 있기(can) 때문입니다. 적어도 복음서들에 있어 "옛"(old)은 "나쁜"(bad)을, 그리고 "새"(new, καινους, kainos)는 착한/좋은(good)을 필연적으로 의미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바오로의 저술들에 있어 다음의 것이 이 저술들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서 생각되는 윤리적 의미/어의(語義)(ethical sense)이기 때문입니다: 관계의 상태(relationship)는 선한 것과 나쁜 것(good and evil) 사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덜 선한 것과 더 선한/나은 것(a lesser and better) 사이에 있다.(*2)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려고 하셨습니다: "아무도 새(new, νεον, neos) 포도주를 옛(old)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 아니! 새(new, νεον, neos) 포도주, 신선한(fresh, καινους, kainos) 가죽 부대에!" (마르코 복음서 2,22). 예수님의 및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메시지에 있어, 이 새로움(the newness)은, 역사 및 당신의 구속하시는 사명(redemptive mission), 당신께서 하느님을 드러내심 그리고 사람과 이 우주를 위한 당신의 계획, 이들 모두 안에 계시는 예수님 당신 자신, 당신의 현존(his presence)이었습니다. "옛 것"(the old)은 인간의 삶을 설명하고 의미를 제공하고자 시도하는 경신적(religious) 및 철학적(philosophical) 체계들 모두를 의미하며, 그리하여 바로 그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에 기인하는 새 사물(new things)들 쪽으로 출발점(threshold)인, 한 개의 "복음의 준비"(a "praeparatio evangelica")(*3)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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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역자 주: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어 성경 용어인 '새'(new)의 두 가지 의미들 'kainos''neos'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htm <----- 꼭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387.htm <----- 꼭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ainos_vs_neos.htm <----- 필독 권고  

 

(*2) 번역자 주: (1) 예수님과 그리스도교 신자 사이의 통공(communion)이라는 상태는, 바로 여기서 말하는 관계의 상태(relationship)가장 대표적인 예(the most prototypical example)임에 반드시 주목하라.

 

(2)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논리적으로 등가인 셋: (I) 예수님을 사랑하는 행위, (II) 예수님의 계명들을 지키는 행위, (III) 예수님과의 통공의 상태" 제목의 졸고를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love_commandments_communion_2487.htm <----- 필청/필독 권고  

 

(*3) 번역자 주: "praeparatio evangelica"(복음의 준비)는,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듯이, 교회사의 아버지, 카이사리아의 주교, 그리고 그리스 교부인, 에우세비오(Eusebius, 260/265-339년)에 의하여, 그리스도교를 로마 제국의 국교로 자리잡게 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로서 로마 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하여 밀라노 칙령(Edict of Milan)이 선포된 해인, 313년에 그 저술 작업이 시작되어 마련된, 15권들로 구성된, 이방인들을 위하여 마련된, 책의 이름이다:

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2364 

https://www.newadvent.org/cathen/05617b.htm 
https://en.wikipedia.org/wiki/Eusebius 
https://en.wikipedia.org/wiki/Praeparatio_evangelica#cite_note-1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Eusebius 

(발췌 시작)

Praeparatio evangelica (Preparation for the Gospel), commonly known by its Latin title, which attempts to prove the excellence of Christianity over every pagan religion and philosophy. The Praeparatio consists of fifteen books which have been completely preserved. Eusebius considered it an introduction to Christianity for pagans. But its value for many later readers is more because Eusebius studded this work with so many lively fragments from historians and philosophers which are nowhere else preserved. Here alone is preserved Pyrrho's translation of the Buddhist Three marks of existence upon which Pyrrho based Pyrrhonism. Here alone is a summary of the writings of the Phoenician priest Sanchuniathon of which the accuracy has been shown by the mythological accounts found on the Ugaritic tables. Here alone is the account from Diodorus Siculus's sixth book of Euhemerus' wondrous voyage to the island of Panchaea where Euhemerus purports to have found his true history of the gods. And here almost alone is preserved writings of the neo-Platonist philosopher Atticus along with so much else.

(이상, 발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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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re these new things of Christ? First of all, his is a person. He is God in a human state. Then, he is present on earth. God among human beings is an absolute novelty, never heard of before. In addition, his message is new: the revelation of God’s mystery, a mystery of ineffable communion and love and our vocation to share in this mystery. It is accomplished in the world, a man who surrendered himself totally for the good of his brothers and sisters. This is certainly the supreme witness of love and self-giving: death on the cross for our salvation. There is the sublime mystery of the resurrection, something utterly original and exclusive. Lastly, the sending of his Spirit as the "soul" of the Church, his dwelling in our history through the Eucharistic presence, and our destiny of eternal, unimaginable but very real bliss.

 

그리스도에 기인하는 이들 새 사물(new things of Christ)들은 무엇일까요? 무엇보다도 먼저, 그분의 것은 한 개의 격/위격(a person)입니다. 그분은 한 명의 인간의 상태에 계시는 하느님이십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땅 위에 현존하십니다. 인간들 사이에 계시는 하느님은, 이전에 들어본 적이 결코 없었던, 한 개의 절대적인 진기한 새로움(an absolute novelty)입니다. 게다가, 그분의 메시지는 다음과 같이 새롭습니다(new, καινους, kainos): 하느님 신비의 계시, '말로 나타낼 수 없는 통공(communion) 그리하여 사랑(love) 그리하여 바로 이 하느님의 신비를 함께 나누고자(share in) 하는 우리들의 소명(vocation)'이라는 신비 한 개.  이 신비는, 자신의 형제들 및 자매들의 선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전적으로 내어주신, 한 명의 사람(a man)[즉, 예수님]에 의하여 성취됩니다. 다음은 사랑 및 자신을 내어줌의 지고한 증거가 분명합니다: 우리들의 구원(salvation)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음. 바로 거기에, 아주 원천적이고 배타적인, 당신의 부활(resurrection)의 숭고한 신비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로 이 당신의 부활 안에] 당신의 거룩한 영(your Spirit)을 교회의 "영혼"(soul)으로서 보내주심(sending), 성체적 현존(Eucharistic presence)을 통하여 우리들의 역사 안에 당신께서 거주하심(dwelling), 그리하여 상상할 수도 없으나 그러나 매우 실재하는(real) 행복인, 영원한 것(eternal)으로 구성된 우리들의 운명(destiny)[즉, 우리들의 부활 신앙이 있습니다].

Our Christian newness is founded on this newness of Christ. This newness flows from Baptism, through which we come to be "children of God," "disciples of Christ," members of the Church united in faith, hope and love. This novelty impels us to imitate Jesus Christ, to reproduce his spiritual and moral features in ourselves, so that we may be other "Christs" for humankind and so that that Father will recognize us as his children, seeing in us the face of his "only begotten Son." This newness leads to a true hierarchy of values in life and to living consistently and continuously in conformity with it.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새로움(newness)그리스도의 바로 이 새로움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새로움은, 그것을 통하여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들", "그리스도의 제자들", 믿음, 희망 그리고 사랑 안에서 결합된 교회의 구성원들이 되기에 이르는, 세례(Baptism)로부터 흘러나옵니다. 바로 이 진기한 새로움(novelty)은 우리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의방(依倣)하도록(imitate),(*4) 우리들 안에서 당신의 영적 및 윤리적 특징들을 다시 산출하도록(reproduce) 재촉하여, 그리하여 그 결과(so that) 우리들이 인류를 위하여 다른 "그리스도"가 될 수도(may) 있게 하고 그리하여 그 결과 성부께서, 우리들에게서 당신의 "독생 성자"의 얼굴을 보심으로써, 우리들을 당신의 자녀들로서 장차 인정하실 것입니다. 바로 이 새로움은 삶에 있어 가치(values)들로 구성된 한 개의 참된 계층 구조(a true hierarchy of values) 쪽으로 그리하여 이 구조와의 부합/일치(conformity) 안에서 지속적으로 및 계속적으로 살아감 쪽으로 [우리들을]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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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번역자 주: (1)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영어로 ‘imitate’로 번역되는 용어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우리나라 조선의 천주교회의 제1세대 천주교 신자인 이승훈(1756-1801년)이 사용한, ‘의방’(依倣)이라는 용어가 얼마나 품위있고 고상한 용어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가(假)성직(聖職)제도_vs_의방(依倣)성직제도_2795.htm <-----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mprovised_korean_clergy_2377.htm <-----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29.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04.htm <----- 꼭 필독 권고

 

(2) 우리들이 효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방(依倣)하도록(imitate) 도와주시고자, 하느님께서 우리들을 당신의 벗들로 생각하여 베풀어주시는 온갖 종류의 필수적인 도움들을 두고서,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은총(grace, gratia)라고 부른다. 은총(grace, gratia)에 대하여서는, (i) 본글의 맨 마지막에 있는 <<부록>> 중의 복습 11, 혹은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race_2343.htm <----- 꼭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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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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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1독서 중에서: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창세 1,26ㄱ)

 

오늘의 제2독서 중에서:

 

"나는 나 자신을 걸고 맹세한다. 주님의 말씀이다. 네가 이 일을 하였으니, 곧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나는 너에게 한껏 복을 내리고, 네 후손이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한껏 번성하게 해 주겠다. 너의 후손은 원수들의 성문을 차지할 것이다. 네가 나에게 순종하였으니,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너의 후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창세 22,16-18)

 

오늘의 제3독서 중에서:

 

이렇게 이스라엘은 주님께서 이집트인들에게 행사하신 큰 권능을 보았다. 그리하여 백성은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과 그분의 종 모세를 믿게 되었다. (탈출 14,31)

 

오늘의 제4독서 중에서:


"너는 의로움으로 굳건히 세워지고 압박에서 풀려나리니 네가 두려워할 일이 없으리라. 또 공포에서 풀려나리니 그것이 너에게 닥쳐오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54,14)


오늘의 제5독서 중에서: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고 너희 길은 내 길과 같지 않다." (이사야 55,8)


오늘의 제6독서 중에서:


"이스라엘아! 생명의 계명을 들어라. 귀를 기울여 예지/현명(prudence)를 배워라." (바룩 3,9)


오늘의 제7독서 중에서:


"너희에게 새 심장(NAB: a new heart)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NAB: a new spirit)을 넣어 주겠다. 너희 몸에서 돌로 된 심장(NAB: stony hearts)을 치우고, 살로 된 심장(NAB: natural hearts)을 넣어 주겠다." (에제키엘 36,26)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서:




"그분께서는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말씀하신 대로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와서 그분께서 누워 계셨던 곳을 보아라." (마태오 복음서 28,6)


오늘의 서간 중에서:

 

"과연 우리는 그분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세례를 통하여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통하여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so that ... might ...)." (로마 6,4)

 

 

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술이부작(述而不作)하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내용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0. 오늘 가해 부활 성야를 위한 두 개의 묵상 동영상들의 효과적인 사용 안내: (<--- 여기를 클릭하면, 해당 묵상 동영상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가해 묵상 동영상: 20:35-22:29

 

* 1.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및 교리 메시지; (<--- 여기를 클릭하면, 해당 묵상 동영상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가해 묵상 동영상: 01:23-03:24-11:18


* 오늘의 전례성경 입문: 구약 성경 내용 파악을 위한 매우 효과적인 학습 방법 안내: 다해 묵상 동영상: 01:15-03:37; 27:51-28:28-29:02

* (제1독서) 삼위일체 하느님의 구약 성경 근거 한 개; '유비(類比, analogy)에 의하여'의 성경 근거: 다해 묵상 동영상: 07:58-10:14; 34:50-35:15

* (제2독서) 아브라함의 믿음의 순종(the obedience of faith): 다해 묵상 동영상: 10:14-11:39; 24:24-24:54

* G. (제5독서) 후회하시는 하느님의 의미: 다해 묵상 동영상: 12:53-14:24; 24:54-25:13

* H. (제6독서) 바룩 3,9에서 예지는 4추덕들 중의 한 개인 현명(prudence)을 말한다:다해 묵상 동영상: 14:24-15:26; 25:13-25:31

* J. (제7독서)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은, 새 마음(mind)아니고, 새 심장(heart)이다[심각한 번역 오류]: 다해 묵상 동영상: 15:26-16:11; 25:49-26:52

* M. 3자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인과(因果, cause and effect)에 있어 각자의 의지(will)의 개입을 기술하는 so that ... may/might ...: 다해 묵상 동영상: 16:55-18;09; 27:22-27:25; 49:38-49:50


* A. 본당 전례음악 봉사자들을 위한 안내: 다해 묵상 동영상: 18:35-19:21

* C. (a) (제1독서) (i) 창조 이야기, (ii) 아담과 하와 이야기, 그리고 (iii) 노아의 홍수 이야기 등은 1600년대 초반에, 출판된 책들을 통하여, 한문 문화권 식자층에 이미 널리 전달되었다; (b) 우리나라 조선의 천주교회의 초기에 교세가 급속도로 확장된 이유는 대세(代洗, private baptism)를 받은 자가 다른 이들에게 또다시 대세(代洗)를 주었기 때문이다; 다해 묵상 동영상: 19:50-24:24

(c) 우리나라 조선에 대세(代洗)를 처음으로/최초로 도입한 당사자는 이벽 성조였다; 다해 묵상 동영상: 19:50-24:24
* D. (제2독서) 앗숨(즉, 예, 여기 있습니다): 다해 묵상 동영상: 24:24-24:54

* I. 洗禮(세례)는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이다: 다해 묵상 동영상: 25:31-25:49

* L. 중용 제1장1절에 대한 예수회 소속 신부님들의 해석: 다해 묵상 동영상: 26:52-27:22; 48:15-48:57

* N. 죄에서는 죽었다 란???: 다해 묵상 동영상: 27:25-27:46; 48:56-49:15

* 오늘의 제1독서 입문 및 본문 해설: 인간들은 17세기 초까지 천동설 우주관을 가지고 있었다: 다해 묵상 동영상: 28:28-29:02-37:18-38:00

* 오늘의 제3독서 입문 및 본문 해설: 다해 묵상 동영상: 38:00-41:20

* 오늘의 제7독서 입문 및 본문 해설;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영어로 "idol"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의 애초 번역 용어로서 채택되었던 "신상"(神像)[출처: 1583년 조전천주십계]은, 개신교회 측 선교사인 로버트 모리슨에 의하여 1810년대에 처음으로 "우상"(偶像, 즉, 어린 아이의 장난감인 인형까지도 포함하는, 허수아비 상)으로 잘못 교체되었다: 다해 묵상 동영상: 41:20-43:00-45:21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및 본문 해설: 가해 묵상 동영상: 11:18-13:00-17:50


* 오늘의 서간 독서 입문 및 본문 해설: 다해 묵상 동영상: 48:15-51:37

* 성부 하느님께서 예수님께 단계적으로 영광을 더해주심에 대한 성경 근거들 중의 한 개: 다해 묵상 동영상: 49:15-49;38 

* 고대 히브리인들의 우주관(서울; 땅; 창공의 궁창; 궁창 위에 있는 물들 등): 다해 묵상 동영상: 51:37-52:46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가해 묵상 동영상: 18:01-20:00

 

0. %%%%%%%%%% <----- 여기를 클릭하면, 특정 주제 목록 중의 해당 주제로 바로 이동합니다

가해 부활 성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8/가해부활성야.mp4 <----- (클릭하십시오) 오늘 가해 부활 성야를 위한 두 개의 묵상 동영상들의 효과적인 사용 안내: 가해 묵상 동영상: 20:35-22:29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0:35-22:29 [즉, 20분35초-22분2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오늘 가해 부활 성야를 위한 두 개의 묵상 동영상들을 춸씬 더 효과적으로 청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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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성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5/다해부활성야.mp4 <----- 본당 전례음악 봉사자들을 위한 안내: 다해 묵상 동영상: 18:35-19:21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liturgical_music_313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35-19:21 [즉, 18분35초-19분21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liturgical_music_2419"] 

A.

특히, 매년 부활 성야의 일곱 개의 독서들 중에서, 부활 성야 미사 시간 관련하여 여의치 않을 경우에, 제3독서(탈출 14,15-15,1)를 반드시 포함하여, 두 개 혹은 세 개의 독서들을 봉독하게 되는데, 다음의 주소에 점속하면, 전례음악 봉사자들을 위하여 김종헌 신부님에 의하여 마련된 더 자세한 내용의 좋은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liturgical_music.htm  <----- 본당 전례음악 봉사자들의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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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성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5/다해부활성야.mp4 <----- 구약 성경 내용 파악을 위한 매우 효과적인 학습 방법 안내: 다해 묵상 동영상: 01:15-03:37; 27:51-28:28-29:02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salvation_history_in_OT_313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1:15-03:37; 27:51-28:28-29:02 [즉, 01분15초-03분37초; 27분51초-28분28초-29분02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제1독서 및 복음 말씀들을 학습하면, 구약 성경에 기록된 하느님의 인류 구원 계획 전반을 매우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intro2salvation_history_in_OT_2419"]  

B.

(i) 부활 성야 미사에서 읽게 되는 이 일곱 개의 구약 성경 독서들 및 제2독서(즉, 서간)는 매년 동일하다. 이것은 가해(Cycle A) 나해(Cycle B) 및 다해(Cycle C)의 부활시기(Easter) 동안의 주일미사 중의 독서(lectionary) 전부에 대하여 알 수 있는 다음의 자료를 통하여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lectionary4easter.htm

 

(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해(Cycle A) 나해(Cycle B) 및 다해(Cycle C)의 사순 시기예 미사 중에 봉독되는 제1독서들과 복음 말씀들, 그리고 제2독서들 전부에 대하여 알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lectionary4lent.htm 

 

(iii) 그리고 위의 주소(들)에 안내된 제1독서 및 복음 말씀들을 학습하면, 구약 성경에 기록된 하느님의 인류 구원 계획 전반을 매우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의 안내는,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교황청 유관 부서 제공의 "미사 전례 성경 총지침서"의 가르침을 따른 것이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s/Lectionary_General_Introduction.pdf 

(발췌 시작)

[제22쪽] On the holy night of the Easter Vigil there are seven Old Testament readings, recalling the wonderful works of God in the history of salvation.

[...]

[제21쪽] The Old Testament readings are about the history of salvation, which is one of the themes proper to the catechesis of Lent. The series of texts for each Year presents the main elements of salvation history from its beginning until the promise of the New Covenant.

(이상, 발췌 끝)

 

(iv)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따른 성경공부 방식 안내" 제목의 졸글[게시일자: 2012-02-04]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63.htm <----- 또한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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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성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5/다해부활성야.mp4 <----- (a) (i) 창조 이야기, (ii) 아담과 하와 이야기, 그리고 (iii) 노아의 홍수 이야기 등은 1600년대 초반에, 출판된 책들을 통하여, 한문 문화권 식자층에 이미 널리 전달되었다; (b) 우리나라 조선의 천주교회의 초기에 교세가 급속도로 확장된 이유는 대세(代洗, private baptism)를 받은 자가 다른 이들에게 또다시 대세(代洗)를 주었기 때문이다; 다해 묵상 동영상: 19:50-24:24

[오류 바로잡음] 아래의 제(b)항이 보이는 묵상 동영상 화면에서, 명백한 입력 오류인 "1885년" "1785년"으로 바로잡습니다.

[링크 주소 1: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한문문화권에_1600년초에_이미_전달된_창세기_이야기_3133.htm] 

[링크 주소 2: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조선의_초기_교세_확장의_주된_원인은_대세였다_313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9:50-24:24 [즉, 19분50초-24분24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한문문화권에_1600년초에_이미_전달된_창세기_이야기_2419"; name="조선의_초기_교세_확장의_주된_원인은_대세였다_2419"]  

C.
(a)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저술된 한문본 천주교 교리서/호교서 등에서 특히 구약 성경, 창세기 중의 (i) 창조 이야기, (ii) 아담과 하와 이야기, 그리고 (iii) 노아의 홍수 이야기 등은, 왜냐하면 한 분이신 창조주 하느님의 존재 및 창조주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관계 등을 이해하는 데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일찍부터 한문 문화권에 전달되었다.

 

이들 이야기들 모두를 비교적 상세하게 전달한 한문본 천주교 문헌들에는, 예를 들어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실증적으로(positively) 확인할 수 있듯이, “방자유전” 중의 “인류원시”(1610년경 저술), “천주성교실록”(1630년대 개정판), “천주강생성경직해”(1636-1642년), “천주강생인의”(1640년), “주교연기”(1643년) 등이 포함된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43-1607_미카엘_루지에리/1584_천주성교실록.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71-1618_디에고_데_판토하/1610_방자유전.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74-1659_엠마누엘_주니오르_디아스/1636_천주강생성경직해.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82-1649_쥬리오_아레니/1640_천주강생인의.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92-1666_아담_샬/1643_주교연기.htm

 

(b) 특히, 바로 위의 제(a)항에 안내된 한문본 천주교 문헌들이, (i) 천진암 강학(1779년), (ii) 이승훈의 북경 파견(1783년), (iii) 대세(代洗)의 도입(1784년)에 의한 향후 지속적인 연쇄반응적 선교 활성화, 그리고 (iv) 명례방 집회(1785년) 등, 우리나라 조선의 천주교회의 창립, 조기 정착 및 토착화 과정 전반을, 7년간(1779-1785년)에 걸쳐, 주도한 이벽 성조(1574-1785년)가 그 저자로 알려진, 한시(漢詩) “성교요지”의 자구 출처 및 내용 출처들임이 실증적으로(positively) 입증/고증됨에 반드시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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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성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5/다해부활성야.mp4 <----- (c) 우리나라 조선에 대세(代洗)를 처음으로/최초로 도입한 당사자는 이벽 성조였다; 다해 묵상 동영상: 19:50-24:24

[링크 주소 3: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이벽에_의하여_조선에_처음_도입된_대세_313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9:50-24:24 [즉, 19분50초-24분24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이벽에_의하여_조선에_처음_도입된_대세_2419"]   

(c)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벽 성조에 의하여 우리나라 조선에 처음으로/최초로 대세(代洗)가 도입되었음을 실증적으로(positively) 입증/고증하는 졸초고[제목: 대세(代洗) 라는 약어는 우리나라 조선의 신앙의 선조 제1세대가 "교요해략"에 근거하여 처음으로/최초로 만들어 사용한 신조어 번역 용어이다]를 읽을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28.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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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창세기 1,16에서 ‘큰 빛물체 두 개’는, 한문 문화권에서, 특히 이벽 성조의 “성교요지” 34,3에서, ‘雙丸’(쌍환)으로 불리어 왔음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812.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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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앗숨(Adsum, ready, Here I am)’이라는 표현은 또한 탈출기 3,4 이사야 6,8에도 나오는데, 사제서품 시에 집전자인 교구장 주교가 성품성사(Sacramentum Ordinis)를 받을 당사자의 이름을 부르면, ‘앗숨(Asdum)’하고 잘 들리도록 분명하게 하느님께 응답하여야 한다.

 

참고자료: 매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의 ‘성 목요일’에 거행되는 성유 축성 미사(Chrism  Mass)에서, 사제가 교구장인 주교에게 성품성사 때의 서약을 갱신하는 의미에서 순명서약을하게 되는데, 다음의 교황청 홈페이지 제공 자료는 베네딕도 16세 교황님의 성유 축성 미사 강론 말씀으로, 이사야 6,8의 ‘앗숨’을 언급하시는 것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vatican/hf_ben-xvi_hom_20080320_mc_en.htm

 

F. 멜키체덱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다해-II 성체 성혈 대축일 제1독서(창세기 14,18-20)의 해설을 참고하라. 또한 히브리서를 총 7번에 걸쳐 학습하는 나해-II 연중 제27-33중일 제2독서들의 해설을 참고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멜키체덱의 품계의 영원 대사제이심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G. 하느님께서 하신 삼중 축복의 약속들에 대하여서는 본 해설서 시리즈의 가해-I 사순 제2주일 제1독서(창세기 12,1-4ㄱ)의 해설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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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성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5/다해부활성야.mp4 <----- 후회하시는 하느님???(제5독서): 다해 묵상 동영상: 12:53-14:24; 24:54-25: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후회하시는_하느님의_의미_313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2:53-14:24; 24:54-25:13 [즉, 12분53초-14분24초; 24분54초-25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후회하시는_하느님의_의미_2419"]  

H.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인간들이 하게 되는 바로 그러한 후회들을 하실 이유가 전혀 없으신 분이신 하느님에 대하여, ‘하느님께서 후회하신다라는 성경 표현의 의미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94.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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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성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5/다해부활성야.mp4 <----- 바룩 3,9에서 예지는 4추덕들 중의 한 개인 현명(prudence)을 말한다(제6독서): 다해 묵상 동영상: 14:24-15:26; 25:13-25:31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uman_virtues_313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24-15:26; 25:13-25:31 [즉, 14분24초-15분26초; 25분13초-25분31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human_virtues_2419"]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 용어집”에 주어진 ‘향주덕’, ‘지성덕’, 그리고 현명이 포함되는 ‘윤리덕’ 등의 유관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umavirt_1585.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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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성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5/다해부활성야.mp4 <----- 洗禮(세례)는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이다: 다해 묵상 동영상: 25:31-25:4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세례는_천주교회의_번역용어이다_313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5:31-25:49 [즉, 25분31초-25분4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세례는_천주교회의_번역용어이다_2419"]   

J.

복습 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洗禮’(세례)라는 성경 용어가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임을 실증적으로 입증/고증하는 졸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19.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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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성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5/다해부활성야.mp4 <-----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은, 새 마음(mind)아니고, 새 심장(heart)이다(제7독서)[심각한 번역 오류]: 다해 묵상 동영상: 15:26-16:11; 25:49-26:52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eart_vs_mind_313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26-16:11; 25:49-26:52 [즉, 15분26초-16분11초; 25분49초-26분52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heart_vs_mind_2419"]   

K.

복습 9: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차용 번역 용어들인 ‘심장/염통(心臟, heart)’‘마음(mind)’의 커다란 차이점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82.htm <----- 필독 권고
[주: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아학편”, 1803년]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eart2心2mind_translation_error_in_Korea_162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heart.htm

 

(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대인들에게 ‘인간의 심장’(human heart)이 사유기관(思維器官, the organ of reasoning)으로서 간주되었음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81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37.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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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예수 그리스도께서 묻히셨다 부활하신 무덤 위에 성녀 헬레나(St. Helena)에 의하여 처음 지어졌던 성묘 성당에 대한 성지순례 안내는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pilgrimage/Jerusalem_Holy_Sepulcher.htm

 

M. 다음은, 그 문인(門人)이 맹자(기원전 372-298년)에게 공자(孔子, 기원전 551-479년)의 가르침을 전수(傳授)한 것으로 알려진 공자님의 손자인 자사(子思, 기원전 483-402년)가 공자님의 가르침을 담아 기술한 것으로 알려진, “禮記”(예기)의 일부분인, “中庸”(중용), 제1장에서 발췌한 바인데, 여기서 ‘道’(길 도)가 언급되고 있음에 주목하라. 특히,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퍄건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은 “中庸”(중용), 제1장에서 ‘天’(하늘 천)은 곧 하느님(God)을 말한다고 해석하였다: 天命之謂性,率性之謂道,修之謂教。[출처: https://ctext.org/liji/zho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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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성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5/다해부활성야.mp4 <----- 3자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인과(因果, cause and effect)에 있어 각자의 의지(will)의 개입을 기술하는 so that ... may/might ...: 16:55-18;09; 27:22-27:25; 다해 묵상 동영상: 49:38-49:50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o_that_may_313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6:55-18;09; 27:22-27:25; 49:38-49:50 [즉, 16분55초-18분09초; 27분22초-27분25초; 49분38초-49분5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o_that_may_2419"]  

N.

복습 17: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인과 관계'라는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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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성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5/다해부활성야.mp4 <----- 죄에서는 죽었다 란???: 다해 묵상 동영상: 27:25-27:46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ead_to_sin_313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7:25-27:46; 48:56-49:15 [즉, 27분25초-27분46초; 48분56초-49분1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dead_to_sin_2419"] 

O.

다음의 주소에 있는 졸글[제목: 죄에서는 죽었다(died to sin, 로마서 6)란???]을 또한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15.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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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성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5/다해부활성야.mp4 <-----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idol"의 애초 번역 용어로서 채택되었던 "신상"(神像)[출처: 1583년 조전천주십계]은, 개신교회 측 선교사인 로버트 모리슨에 의하여 1810년대에 처음으로 "우상"(偶像, 즉, 어린 아이의 장난감인 인형까지도 포함하는, 허수아비 상)으로 잘못 교체되었다: 다해 묵상 동영상: 41:28-43:00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신상(1583)_vs_우상(1814)_313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1:28-43:00 [즉, 41분28초-43분0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신상(1583)_vs_우상(1814)_2419"]  

P.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idol"의 애초 번역 용어로서 채택되었던 "신상"(神像)[출처: 1583년 조전천주십계]은, 개신교회 측 선교사인 로버트 모리슨에 의하여 1810년대에 처음으로 "우상"(偶像, 즉, 어린 아이의 장난감인 인형까지도 포함하는, 허수아비 상)으로 잘못 교체되었음을, 실증적으로(positively) 입증/고증하는 졸글을 학습할 수 있다. 자구적 의미에 있어, ‘신상’(神像, idol)‘우상’(偶像, 허수아비 상)이나,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기억하도록 하라: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8.htm

(발췌 시작)

한문 문화권 내에서 1814년경에 이르기까지, 영어로 ‘idol’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에 대응하는 한자 번역 용어는, ‘우상’(偶像, 허수아비 상)이 아니고, ‘신상’(神像)이었다. 자구적 의미에 있어, ‘신상’(神像, idol)‘우상’(偶像, 허수아비 상)이나,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기억하도록 하라.

 

왜냐하면, 예를 들어, (i)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인, 존재하는 피조물인 사람을 상징하거나 혹은 대체하는 용도로 나무 등으로 만든, 인형(人形, doll), 즉, 우인(偶人, 허수아비 사람), 혹은 (ii) 순장제(殉葬制) 시절 이후에 무덤 안에 함께 묻는 부장품(副葬品) 용도로 제작된, 존재하는 피조물인 사람을 상징하거나 혹은 대체하는 용도인, 목우(木偶, 나무 인형) 즉, 목우인(木偶人) 등은, ‘우상’(偶像, 허수아비 상)이나, 그러나 이들은, 그리스도교 전통적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존재하지도 않는 그 무엇(A)을 존재한다는 주장과 함께 어떤 상(像)을 만들고 또한 바로 이 상(像) 쪽으로 한분이신 하느님에게만 오로지 합당한 흠숭(adoration)과 경배(worship)를 바치는, 바로 그 대상(A)을 말하는 ‘신상’(神像, idol)이 분명히 아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본 해설서의 가해 연중 제29주일 제1독서 입문 해설의 각주와 이 각주에 안내된 글들을 필독하도록 하라.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도 유관 졸글을 학습할 수 있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66.htm <----- 필독 권고  

(발췌 시작)

3-2-1. 다음은, 1583-1584년 동안에 교황청 유관 부서에 서신으로 기 보고가 된, 통상적으로 "조전천주십계"로 불리는, 중국어로 최초로 번역된 "십계명"의 한문 번역문입니다. 특히 바로 이 "십계명" 중의 제1계를 반드시 잘 살펴 보십시오. "神像(신상)"이라는 차용(借用) 번역 용어가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췌 시작)

 

게시자 주: 바로 위에 발췌된 바에서, 오른쪽에서 세 번째 열(column)을 보라.

(이상, 발췌 끝)

(이상, 발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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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의 독서들에 대한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a_estrv.htm <----- 필독 권고 

 

 

� 3분 복음/교리 묵상  

 

CCCC 57. 하느님께서 전능하시고(omnipotent) 그리고 미래를 마련하신다면(provident), 왜 악이 존재합니까?
CCC 309-310, 324, 400


바로 이 문제에 대하여서는, 정말로 고통스럽고 또 신비한 만큼, 그리스도교 신앙(Christian faith) 전체만이 오로지 한 개의 답변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 직접적이든 혹은 간접적이든 간에 - 악의 원인(the cause of evil)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다른 악들의 뿌리(root)에 자리를 잡고 있는 바로 그 커다란  윤리적 악(moral evil)인 인간의 죄(human sin)를 정복하기(vanquish) 위하여 돌아가셨다가 살아나셨던, 당신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악의 신비(the mystery of evil)에 빛을 비추십니다(illuminates).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a_eastrv_c309.htm

 

CCCC 58. 왜 하느님께서는 악을 허락하시는지요?
CCC 311-314, 324  

 

신앙(faith)은 하느님께서, 바로 그 악(evil)으로부터 선(good)이 나오는 것을 당신께서 야기하지 않으신다면, 결코 악을 허락하지(permit) 않으실 것이라는 확신(certainty)을 우리들에게 줍니다. 바로 이 확신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안에서 하느님에 의하여 매우 경이로운 방식으로 실현되었습니다. 사실, 모든 윤리적 악(moral evils)들 중에서 가장 큰 악(당신 아들의 살해)으로부터 하느님께서는 모든 선들 중에서 가장 커다란 선(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게 되심 그리고 우리들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을 이미 산출하셨습니다.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a_eastrv_c311.htm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부록: 복습용 묵상 자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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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0/다해사순제2주일.mp4 <----- 복습 0부터 복습 3까지 매우 간략한 복습: 01:05-10:33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12:18-12:48에서 기억에 의존하여 말씀드린 바는 오류가 분명합니다. 창세기 17,5를 꼭 참조하십시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views_0-3_237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1:05-10:33 [즉, 01분05초-10분3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views_0-3_2377"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복습 1: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7/다해대림제3주일.mp4 18:01-19:50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alism_231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01-19:50[즉, 18분01초-19분50초]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alism_2317"]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및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학습 시에 필수적인 "실재론(realism)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실재론을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그리스도교 부활 신앙 등을 인정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8.htm <----- 필독 권고

 

복습 2: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2:38[즉, 32분38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iety"][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iety_2301.htm]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한 말단인, 적어도 3자들 사이에 있어,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한문 문화권 안에는 없는 개념인 것으로 파악되기에,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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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의로움/올바름의 근거인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ctitude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즉, 03분08초-04분20초-05분37초; 10분31초-14분30초; 47분26초-51분1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ctitude_2401"]   

복습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受容)된 올바름’(rectitude), 즉,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영원한 법에 순응/부합하는, 마지막 끝 쪽으로 최적의 방향성 및 기울어짐과 함께 움직이도록 (어떤 방식, 시간, 혹은 정도에 있어) 합당하게 명해지고 있는 바(that which is being duly ordered to the last end, conforming to the eternal law)의 수용(受容)이라는 올바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1689번 글 및 제1690번 글의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titude.htm 

 

복습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악"(evil), "윤리적 악"(moral evil), "죄"(sin), 원죄"(original sin) 등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8.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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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시기(jealousy), 질투(envy): 15:48-16:4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48-16:48 [즉, 15분48초-16분4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envy_2340"]

 

복습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칠죄종들에 포함되지 않는 "시기"(jealousy)와,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질투"(envy)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시기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질투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으며,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 필독 권고

 

%%%%%%%%%% 

복습 6: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 필독 권고

 

(ii) 교의적으로 ‘하느님의 외 아드님(성자, Son of God)’ = ‘(유일하신) 말씀(the Word)’ = ‘(영원한) 지혜(eternal Wisdom)’ = ‘로고스(Logos)’이 성립함에 대한 설명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예수 성탄 대축일(낮) 복음 말씀(요한 복음서 1,1-18) 해설의 각주에 주어져 있으니 참고하라. 혹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27.htm <----- 필독 권고 

 

복습 7: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 여기를 클릭한 후에, [꼭필독] 라벨이 붙은 글들을 꼭 필독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iv)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시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혹은 파리 외방선교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영어로 ‘the kingdom of God’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가, 1704년 혹은 그 이전의 시기에, 이미 ‘神國’(신국)으로 번역되었고, 그리고 그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神國’이 우리말 표현 ‘하느님의 나라’로 번역되었는데, 그러나, 왜냐하면 그 자구적 의미에 있어 통치의 개념이 곧바로 연상되지 않는, ‘國’(나라 국) 낱글자가 번역 용어인 ‘神國’(신국)에서 사용된 것이 참으로 유감이라 아니 지적할 수 없다.

 

(v) 다른 한편으로, ‘kingdom’, 즉, ‘regnum‘이, 어원적으로, ‘king’(임금) + ‘dominion’(통치), 즉, ‘king‘s dominion’(임금의 통치)를 의미하므로, 예수님께서 지상에 개시((開始)하신(inaugurates) ’하늘 나라‘, 즉, ’하느님의 나라‘, ‘國’(나라 국) 낱글자 때문에 연상하게 되는 장소의 개념이 아닌, 원 성경 용어의 의미인, 지상에 있는 [진리 그자체인(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55항)] 하느님이라는 임금의 통치‘(the reign of God)로 이해하면 훨씬 더 쉽게 이해됨에 반드시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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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구속/속량(redemption)은 구원(salvation)과 결코 논리적으로 등가인 개념이 아님: 07:10-08:40; 21:03-22:1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7:10-08:40; 21:03-22:16 [즉, 07분10초-08분40초; 21분03초-22분1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demption_2401"]     

복습 8: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303.htm <----- 필청/필독 권고 


(ii) 요한 복음서 6,27에서, ‘인장’(seal, 印章) 대신에, ‘인정’ 운운한 것은 번역 오류가 분명하다는 생각이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석 성경”의 각주에서 이 번역 오류를 바로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htm <----- 꼭 필독 권고

 

(iii) 바로 이 심각한 번역 오류와 관련하여, 본 해설서의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에 포함되는 (a) 에페소서 3,40에서 성 바오로가 가르치는 바 그리고 (b) 이에 대한 해설을 꼭 학습하도록 하라. 그리고 (c)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요한 복음서 6,27; 2코린토 1,22; 에페소 1,13; 4,30을 그 성경 근거들로 제시하는, ‘인호(印號, seal)’에 대한 가르침인,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698항을 학습할 수 있다:

출처 1: http://ch.catholic.or.kr/pundang/4/c698.htm <----- 필독 권고 

출처 2: https://cbck.or.kr/Documents/Catechism/Read/698 <----- 필독 권고 

 

(iv)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경우에, 성세성사(the sacrament of Baptism)에서 처음으로 ‘인호(印號, seal)’를 받음의 교의 신학적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입기 위함이며(에페소서 4,30), 그리고 이것은 강생하신 성자 하느님이신, 즉, 강생하신 거룩한 말씀이신, 즉, 성부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이신, 예수님의 인성(人性, humanity)(요한 복음서 6,27) 및 피조물인 세례를 받는 자의 인성(人性, humanity)(에페소서 4,30),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이 새겨짐이라는 성경 내용에 근거하고 있다.

 

(v) 성세성사, 견진성사, 신품성사를 받는 자들의 영혼(souls)들에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의 새겨짐, 즉, 성사의 인호(印號)(sacramental characters)들이 박힘에 의하여,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즉, ‘영성’(靈性, spirituality)을 우리가 받아들이게 되어, 그리하여 그 결과 '새 인간'/'새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에페소서 4,24의 가르침뿐만이 아니라, '새 인간'/'새 사람'이라는 상태의 유지가, 예수님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지속적인 결과로서, 가능할 수도 있게 되었음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는, 본 해설서의 나해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 해설의 일부로서 발췌된 에페소서 4,30에 대한 성 예로니모의 해설을 반드시 학습하고, 또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227항,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272항, 제1273항, 제1274항을 학습하도록 하라.

 

(v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혼’이 그 형상(form)인 인간의 형상인(formal cause)인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그리고 ‘영성’(靈性, spirituality)이라는 대응하는 번역 용어의 출처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92.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apax_Dei.htm <----- 필독 권고 

 

(v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은, 즉, 대세(代洗, private baptism)가 아닌,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된 장엄 세례(solemn baptism)를 받은, 그리스도인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통공(communio, 하나 됨)’의 필요충분조건‘예수님의 계명의 준수’임을 증명하는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55.htm <----- 필독 권고 

 

(v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지 아니 한, 즉,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되지 않은, 따라서 대부분의 개신교회 측의 세례가 포함되는, 대세(代洗, private baptism)만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영성체를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ix)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ealed_character_23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5:22[즉, 55분22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ealed_character"]

 

(a) 여기서 말하는 ‘하느님과의 인격적(personal) 친밀한 대화’를 하기 위한 필요조건이 바로,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영혼(soul)을 그 형상(form)으로 가지고 있는 인간/사람이, 아담과 하와의 원죄의 결과로서 훼손된, 자신의 형상인(formal cause)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 함이며, 그리고 바로 이 형상인의 완미한 회복(perfect recovery)을 위하여, 주교(bishop)/사제(priest)/부제(deacon)에 의하여 세례를 받는 자의 영혼에 새겨지는 ‘인호’(印號, the sealed, character)를 받아야 함에 반드시 주목하라.

 

(b) 하느님께서 개입하시어 주관하시는 신성적(divine) 인과 관계의 지속적 형성에 있어, 인간/사람이,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자신의 형상인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만 비로소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에의 참여자 및 수혜자가 될 수도 있으며 그리하여 그 결과, 소위 말하는 자연계의 물리 법칙에서처럼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resonance)이, 하느님과 사람/인간 사이에 ‘영적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spiritual resonanc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라는 한 개의 기적(mir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또한 은총(grace)이라는 도움에 의하여 ‘악습(vices)들’이 ‘덕들’(virtues)로 교정되는 습관에 있어서의 변화가 발생하게 되어, 하느님 쪽으로 ‘회심’/‘윤리적으로 변화’(‘conversion‘ to God)라는 한 개의 윤리적 기적(a moral mi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반드시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c)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에 대한 유관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eakness_229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복습 9:

(i) 다음은,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서 발췌한 바이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830-1884_리델/1880_한불자전.htm <----- 여기를 클릭하면


필자가 어렵게 확보하여 제공하는 [제공처: 분당골 가톨릭 문서 선교 홈페이지 capax Dei], 예를 들어, 우리말 고어체 표기의 변천과정과 관련하여 대단히 중요한 문헌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 제공자가 없어서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서 전혀 구할 수 없었던, "한불자전 전문 pdf"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발췌 시작)

셩셔_셩셰_셩심_셩신_in_1880_한불자전_제404쪽.jpg

 

게시자 주: "셩심"(聖心)을 프랑스어로 설명하면서, "마음"아니라, "Cœur" (심장; 라틴어: Cor)가 사용된 것에 반드시 주목하라.

(이상, 발췌 끝)

 

(ii)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heart), 즉, 성체 성혈에 의하여 구약 성경의 유관 예언들이 구현된 그리스도교 고유한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신비와 관련하여,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의 유관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성경 용어인 ‘Cor/heart’을, 글자 그대로, ‘심장’으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을 하지 않고, 대신에, ‘마음’(mind)으로 잘못 번역을 한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9,28; 이사야서 53,12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mon.htm

 

히브리서 10,7; 칠십인역 시편 40,6-8[7-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3.htm 

[제목: 칠십인 역 시편 40,6-8 및 히브리서 10,5-7: 을 마련해 주셨다 vs 대중 라틴말본 및 마소라본 시편 40,7-9: 귀를 열어 주셨다???; 게시일자: 2020-0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tue.htm

 

히브리서 10,12; 시편 1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히브리서 10,17; 예레미야 31,33-34: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접촉하시는 우리의 신체 부위는 어디?; 게시일자: 2015-01-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6.htm <----- 필독 권고

[제목: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의 우리말 번역 작업 자체가 해석/주해 작업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게시일자: 2015-02-17]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lent_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8.htm  


복습 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516항, 제517항, 그리고 제518항에서, (i) 성부 하느님의 계시, (ii) 구속(救贖)/속량 신비, 그리고 (iii)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신비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신비/오적(奧跡)(mysteries)들에 공통인 특징들 중의 하나인, 이 세상의 질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기 이전의 원 상태, 즉, ‘코스모스(cosmos)’로 회복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독하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새 창조’의 핵심 성경 용어인 'recapitulation/recapitulatio'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채택된 ‘총귀(總歸)’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5.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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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5/다해연중제5주일.mp4 <----- "은총"의 정의(definition): 12:00-12:41; 47:10-48:58; 50:50-56:0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04:11과 18:59에서 "팔삭둥이"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칠삭둥이"로 교체합니다. 그리고 18:59에서 "형이상학적"으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형이하학적"으로 교체합니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race_234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2:00-12:41; 47:10-48:58; 50:50-56:06 [즉, 12분:00초-12분:41초; 47분:10초-48분:58초; 50분:50초-56분:0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race_2343"]

 

복습 11: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인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출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5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62.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1.htm [출처]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race.htm  <----- 꼭 필독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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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은 단계적이고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더해지는 영광은 곧 '새 창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이다: 14:30-16:05; 51:15-52:2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6:05; 51:15-52:26 [즉, 14분30초-16분05초; 51분15초-52분2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lory_2401"] 

복습 12: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의 영광이라는 번역 표현의 정의(definition),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i)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glory)이 단계적임과 (ii)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에 의하여 예수님께 더해지는 영광이 곧 ‘새 장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 2017번 글을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343.htm <----- 꼭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 필독 권고

 

복습 13: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에 제시된 '애덕'(chari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제목: 애덕(charity)이라는 덕; 게시일자: 2013-11-04]을 학습할 수 있다[본문 중에 포함된 key word: Christoph Cardinal Schönborn]: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교(Christianity, 즉, 예수님의 가르침)의 가장 중요한 용어들인, 예수님의 새 계명의 이해에 필수적인, 오늘의 복음 말씀과 제2독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명사 ‘사랑’(love, agape, charitas, charity, amore)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 및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동사 ‘사랑하다’(to love, agapao, diligere, amor)의 자구적 어의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1.htm [가해 부활 제6주일 말씀전례 묵상]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7.htm [번역 용어인 사랑하다의 의미] <--- 꼭 제일 먼저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52.htm [사랑들의 차이점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08.htm [하느님의 뜻(의지, will)]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애덕(charity)이라는 덕(신학대전여행)]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35.htm   [사랑/애덕의 정의(definition) 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70.htm [하느님의 사랑]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00.htm [사랑의 의미는?]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37.htm [애덕의 결여/부재(cupiditas)는 모든 죄의 뿌리]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Ubi caritas et amor 혹은 Ubi caritas est v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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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필리피서 3,11에서 [그리스도교] 희망이란, 곧, 당사자인 나를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을 말한다; 주관적 구속(subjective redemption)이란 무엇을 말할까?: 16:05-17:47; 47:26-52:26-54:46-57:09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ivine_love_for_myself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6:05-17:47; 47:26-52:26-54:46-57:09 [즉, 16분05초-17분47초; 47분26초-52분26초-54분46초-57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divine_love_for_myself_2401"]  

(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신성(神性)적 사랑(divine love)인성(人性)적 사랑(human love)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필리피서 3,11에서 바오로가 말하는 바로 이 초자연적 희망(hope, 망덕)이 당사자 자신을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임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3.htm  
[3자들 사이의 자연적 사랑 dilectio 에만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 가능하다] 

 

(iv)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들 용어들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에 대한 추가적인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ept_of_love.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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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14:

가. 나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4/나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오류 정정: 이 동영상 중의 육성(肉聲) 설명에서, (i) 18:29-18:36[18분29초-18분36초] 사이에 말해진 "하스모니아 왕조""셀레우키드 왕조"로, (ii) 31:26-31:29[31분26초-31분29초] 사이에 말해진 "예수님께 제몰로"를, 교재 본문과 동일하게, "하느님께 제물로"로, 그리고 (iii) 33:50-35:23[33분50초-35분23초] 사이에 말해진 "순음력""태음력"으로, 바로 잡습니다. 참고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주일_전례성경_학습자들을_위한_입문자료_모음_2007-10-09.pdf]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_2305.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6:30-39:15[즉, 36분:30초-39분15초]를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 (*)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_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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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4:31[즉, 04분31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ion"]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ion_2301.htm]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완미(完美)한(perfect) 것은 완전(完全)한(complete) 것이나,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 

복습 15: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45.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복습 16: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credere Deum’(信天主, 신천주), ‘credere Deo’(信賴天主, 신뢰천주), 그리고 ‘credere in Deum’(信仰天主, 신앙천주)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ii) 혹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믿다"(believe)"쪽으로 믿다"(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복습 17: (a) 영어 번역문들에서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가 잘 보존되도록 우리말로 직역 번역을 하고자 한다면, 천주교회가 이미 존재하는 지역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 역할(요한 복음서 14,6)이 알려진 지역에서, 다음의 인과 관계들이 성립함과 모순되지 않도록 번역되어야 함을 항상 유념하도록 하라:

(i)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는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세례를 받는 자들, 즉,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입양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ii) 세례를 받은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장차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얻는 자들, 즉, 천상영복을 누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인과 관계'라는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복습 1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09.htm <----- 필독 권고 

 

복습 19: [情(정, passion)과 욕정(欲情, lust)의 차이점]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정(情, passion)’이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95.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assions.htm <----- 필독 권고

(이상, 복습 끝) 

 

복습 2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절망’/‘자포자기’(despair, hopelessness)이 포함되는, 성령에 거스르는 죄들 여섯 개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asphemy2Holy_Spirit.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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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그리스어 성경 용어인 '새'(new"의 두 가지 의미들: 06:37-07:10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6:37-07:10 [즉, 06분37초-07분1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   

A.
복습 2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예를 들어, 라틴어, 프랑스어, 영어, 그리고 우리말 등의 지역 언어들의 한계 때문에 동일하게 ‘새로운(nova, nouveau, new)’으로 번역되는, 그러나 동일한 의미를 결코 나타내지 않는, 두 개의 그리스어 단어들인 ‘새로운'(kainos, 카이노스)‘새로운'(neos, 네오스)의 자구적 의미(literal senses)들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글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387.htm <-----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ainos_vs_neo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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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교만(pride): 14:30-15: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ride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5:13 [즉, 14분30초-15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ride_2340"]

 

복습 22: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용어인,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교만’(pride)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ride.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허영(vainglory): 15:13-15:48; 기적, 망망, 허영: 30:08-37: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vainglor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13-15:48 30:08-37:13[즉, 15분13초-15분48초 30분:08초-37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vainglory_2340"]

 

(ii) ‘교만’의 딸(daughters)들 중의 하나로서, 그 자체로는 소죄(venial sin)로 분류되는, ‘허영(vanity, vainglory)’의 정의(definition)는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72_vainglory.htm <----- 필독 권고 

 

%%%%%%%%%% 

복습 23: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의 공생활 전후 당시의 이스라엘의 지도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PalestineChristHR.jpg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the_journey_&_deeds_of_Jesus_&_scriptual_index.htm <----- 되도록 자주 참조하라

[주: 예수님의 공생활 당시의 행적들이, 4복음서들 중의 근거 구절들의 제시와 함께, 자세하게 표기된 지도임. 확대하여 보도록 하라. 다만, 1881년에 출판된 지도이다보니, 예를 들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 오류, "Coasts of Judea"(마태오 19,1; 마르코 10,1) 표기 오류 등의 오류들이 있음]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를 고고학 고증를 거쳐 찾아내는 과정 등에 대한 글[제목: 요르단 건너편 유다 지방(마태오 19,1)???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마르코 10,1)???; 게시일자: 2021-10-02]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81.htm <----- 필독 권고

 

복습 24: 나해 연중 제3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99/나해연중제30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00[즉, 11분00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concupiscence"]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사욕편정’(慾偏情, concupiscence)이 죄가 아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사악할 사; 주: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 수록된 옛 발음은 ) 낱글자를 사용하는 ‘慾偏情’이라는 한자표기는, 16세기 중반에 개최된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이단(heresy)으로 단죄된 마르틴 루터의 주장에 동의하여, 바로 이 ‘사욕편정’이 죄임을 말하기 때문에, 명백한 번역 오류임에 반드시 주목하라 [부제: 죄가 아닌, 죄 쪽으로 기울어지는 성향을 말하는, 사욕(私慾)/사욕편정(私慾偏情, concupiscence) 등에 대하여;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oncupiscence_229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9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10.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upiscenc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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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2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마태오 복음서 5,3; 루카 복음서 6,20에서, "복되도다" 혹은 "복되어라" 대신에, 1970년대"공동번역성서"에서 처음으로 도입된"행복하여랴!"로 번역된 표현이 심각한 수준의 번역 오류임을 지적하는 졸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essed_are_2350.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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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작성자 주: 2020년 가해 부활 제3주일부터, 매주 시리즈의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본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교안"은 통상적으로 이틀 동안의 묵상 후에 작성되고 있으며, 그리고 묵상 동영상 녹화 후에 추가적인 묵상의 결과로서 내용 보강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아래의 안내 첫 공지일자: 2021년 3월 10일]

이곳은 2004년에 굿뉴스 서버에 개설된 "가톨릭 문서 선교회"가 운영/관리하는 Big DataBase Archive 구축 공간 및 2000년 대희년부터 당시 교육부 지원 공동연구/교육용 SGI Origin 3400 수퍼컴퓨터 사용자들을 위하여 연구/개발해 온 고유한 AI 알고리즘/빅 데이터 분석 기법 기반 최신 연구 결과물들의 제공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또한 이곳은, 문화장벽(culture barriers)들/언어장벽(language barriers)들 등에 기인하는 형이상학 개념(metaphysical concepts)들의 전달 장애/훼손/오류 등의 조기 회복/복원 및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이들 개념들 사이에 현존하는 진리인 유의미한 관계의 상태들의 전달/발견 등을 실증적으로(positively) 추구해 온, 연구/교육, 선교/전교/복음화 및 토착화, 공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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