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게시자 주: (1)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158.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어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상, 게시자 주 끝)

+ 찬미 예수님!

1. 2020년 초부터 코로나 때문에 본당 교리실에 함께 모여서 성경공부를 도무지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소속 본당 영어성경공부회 현 부회장님과 임원들의 권고로 그해 사순 시기에 많은 고민을 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바로 이 코로나 사태가 조만간 끝나지 않을 것같아, 부득불, 2020년 4월 26일자 가해 부활 제3주일 전례성경 공부 및 묵상 동영상을 처음으로 녹화하여 제공하기 시작하였던 것이 며칠 전 일이었던 것 같은데, 그때부터 매주일 마다, 교재인 필자의 졸저[제목: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판년도: 2007년부터 3년; 해마다 두 권씩 총 6권이 한 질을 구성함]들의 개정 작업과 함께, 주일 및 대축일 전례성경 공부 및 묵상 동영상을 녹화하여 지속적으로 제공해왔으며, 이제 2023년 4월 16일자 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공부 및 묵상 동영상까지 녹화하여 제공함으로써, 3년을 주기로 하는 가톨릭 교회의 주일 전례력에 따른 주일 및 대축일 전례성경 공부 및 묵상용 동영상들의 제공의 제1단계 과정을 완료하였다는 생각입니다. 

2.

2-1. 특히,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녹화하여 제공한 이들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주일 혹은 대축일 전례성경 공부 및 묵상 동영상들의 어디에 어디에 어떠한 내용들이 있는지를 누구나 손쉽게 찾아서 시청 혹은 경청할 수 있도록 하고자, 2021년 10월 10일자 나해 연중 제28주일 전례성경 공부 및 묵상 동영상의 녹화 직후부터는, 이를 위한 추가 작업(B)을 개발하고 개선시키면서 도입하여 그 이후, 매주일마다, 3일 혹은 4일, 심지어 5일, 모두를 투입하면서, 주일 및 대축일 전례성경 공부 및 묵상 동영상들의 녹화 및 제공을 지금까지 계속해 왔습니다.

2-2. 위와 같은 조치를 하지 않으면, 비록 이들 주일 및 대축일 전례성경 공부 및 묵상 동영상들 교안들 모두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듯이, 필자에 의하여 제공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추상적인 개념일수록, 글로써 기술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핵심 요지 등은 말로써 설명을 하게 되는데, 도대체 어느 주일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의 어느 시간 대에, 말로써 전달되는, 무슨 내용이 있는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잘 찾아내어 청취 혹은 시청할 수 있겠는지요??? 

무슨 말씀인고 하면, 오래 전 어느날 불과 2-3분 동안에 말로써 전달된 핵심 내용 요약에 접근하기 위하여, 만약에, 필자 자신을 포함하여, 누구든지 간에, 설사 해당 주일 혹은 대축일의 전례성경 공부 및 묵상 동영상을 제공하는 교안의 인터넷 주소를 안다고 하더라도, 1시간 10분짜리 해당 공부 및 묵상 동영상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귀로써만 들어서 찾아내어야 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한다면, 결국에, 누구를 위한 그리고 무엇을 위한 주일 및 대축일 전례성경 공부 및 묵상 동영상들이었는가? 하는 궁극적인 질문에 부딪히게 되기에, 위의 제2-1항의 조치를 취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혹시라도, 나중에 이들 주일 및 대축일 전례성경 공부 및 묵상 동영상들을 유튜브에 올리기 위하여서라도, 위의 제2-1항의 조치가 필수적임에 또한 주목하십시오.

3. 이제 남은 작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3-1.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제공하지 못하였던 일부 대축일 전례성경 공부 및 묵상 동영상들의 녹화 및 제공, 기 작성된 교안들의 내용보강 및 편집,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 추가 작업(B)을 끝내는 것,

3-2. 해당 주일 혹은 대축일 전례성경 공부 및 묵상 동영상의 각 특정 주제에 대한 간략한 구두 설명 다음에 학습할 것을 권고드리는 졸글/졸고들에, 아직까지 거의 안내드리지 아니하였던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중 필자가 이미 학습한 유관 부분들을 학습하는 졸글/졸고로의 안내, 그리고

3-3. 예를 들어,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경험할 수 있듯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4.htm <----- 클릭하여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제목: 한 주의 일곱 날들을 나타내는 일,월,화,수,목,금,토, 일곱 曜日(요일) 용어들은 1872년(명치5년) 이전 일본에서 처음으로 도입되어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게시일자: 2020-08-06]

해당 주일 혹은 대축일 전례성경 공부 및 묵상 동영상의 각 특정 주제에 대한 간략한 구두 설명 다음에 학습할 것을 권고드리는 졸글/졸고들 각각에 대하여, 해당 졸글/졸고의 본문에서 다루고 있는 바의 주된 내용이 무엇인지를 간단하게 요약하여 강의 형식으로 설명하는 동영상을 녹화하여 이들 졸글/졸고의 시작부분에서 제공하는 것, 

등인데, 이들 작업들까지도 제가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두서 없이 지난 3년 동안의 과정을 말씀드렸는데, 특히 그동안, 음으로 양으로, 저를 독려해 주신 신부님들 및 교우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드림.

P.S.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동안 필자에 의하여 제공된 주일 및 대축일 전례성경 공부 및 묵상 동영상들의 목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전례성경공부_in_굿뉴스_자료실.htm <----- 클릭하여 꼭 살펴보도록 하라

예를 들어,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2021년 10월 10일자 나해 연중 제28주일 전례성경 공부 및 묵상 동영상 중의 특정 주제들의 목록을 검색을 통하여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전례성경공부_특정_주제들_in_나해_연중_제28주일_2730_in_굿뉴스_자료실.htm <----- 클릭하여 꼭 살펴보도록 하라 

그리고 더 나아가, 제가 제공한 게시글들의 제목들에 대한 검색을 통하여 주일 및 대축일 전례성경 공부 및 묵상 동영상들 중에서 특정 주제를 다루는 동영상들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살펴보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전례성경공부_특정_주제들_4_대세_in_굿뉴스_자료실.htm <----- 클릭하여 꼭 살펴보도록 하라

그러니까, 위의 예들로서 보여드린 바들은, 굿뉴스 서버 제공의 Data Base의 검색 기능들을 향후 유익하게 활용하여, 주일 및 대축일 전례성경 공부 및 묵상 동영상들 중에서 특정 주제를 다루는 동영상들을 Relational Data Base화 하고자, 제가 각 교안을 작성하면서 미리 조치를 한 결과들 입니다.

그리고 이 검색 기능은, 향후 굿뉴스 서버 관리자들께서 이들 1차 검색 결과들에 국한하여 2차 검색을 수행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게 되면, 훨씬 더 정확하게 및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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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