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2동성당 게시판

바톤잔치를 벌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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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오 [cephas05] 쪽지 캡슐

2002-07-24 ㅣ No.1923

지금 까지 달려오신 주자들을 소개합니다.

NO  게시번호        주자                    일시

1.     1676     유용준 세라피노 형제님   2002-04-27 10:14

2.     1682     김종완 미카엘 형제님     2002-04-29 11:34

3.     1683     이종필 스테파노 형제님   2002-04-29-12:32

4.     1694     김한석 토마 주임신부님   2002-04-30 18:39

5.     1695     맹경순 베로니카 자매님   2002-04-30 19:35

6.     1696     주나래 님                2002-04-30 20:10

7.     1709     김윤희 안나 자매님       2002-05-04 16:40

8.     1712     윤상애 막달래나 자매님   2002-05-05 08:28

9.     1713 5   이현숙 로사 자매님       2002-05-05 19:11

10.    1718     오재석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형제님 2002-05-06 23:44

11.    1720     김재호 베드로 형제님     2002-05-07 11:37

12.    1735     황태순 모니카 자매님     2002-05-09 22:54

13.    1740     권태옥 아니따 자매님     2002-05-11 10:23

14.    1742     박종화 도미니꼬 형제님   2002-05-12 17:13

15.    1746     홍기원 프란치스코 형제님 2002-05-14 10:59

16.    1747     이호일 알로이시오 형제님 2002-05-14 11:41

17.    1757     고제철 스테파노 형제님   2002-05-15 23:06

18.    1762     손정열 미카엘 형제님     2002-05-17 10:14

19.    1771     이덕현 사도요한 형제님   2002-05-18 16:11

20.    1778     송수광 스테파노 형제님   2002-05-20 11:05

21.    1785     이희섭 로사리아 자매님   2002-05-22 17:58

22.    0000     이경희 소화데레사 자매님 2002-05-

23.    1817     신안숙 베로니카 자매님   2002-06-02 01:31

24.    1827     김선희 마리아 자매님     2002-06-04 14:31

25.    1830     정박문 마지아 형제님     2002-06-05 00:03

26.    1832     지성희 로사리아 자매님   2002-06-06 09:03

27.    1834     설재범 미카엘 형제님     2002-06-07 16:24

29.    1861     김혜령 벨따 자매님       2002-06-10 12:01

30.    1862     전소영 아녜스 자매님     2002-06-10 19:49

31.    1885     이춘희 님                2002-06-22 13:04

32.    1886     이정훈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학사님 2002-06-22 19:42

33.    1896     이송아 안나 자매님       2002-06-26 17:04

34.    1898     유재준 글라라 자매님     2002-06-27 03:06

35.    1903     박종갑 스테파노 형제님   2002-07-04 00:49

36.    1911     박종화 도미니꼬 형제님   2002-07-14 00:25

37.    1913     김재호 베드로 형제님     2002-07-17 20:07

38.    1916     김학영안드레아 형제님    2002-07-20 00:06

 

약 90일간 38명의 주자가 대를 이어주셨어요

평균 2.5일 동안 달리셨습니다.

근데 김재호베드로 형님은 5일동안 뛰셨으니 대단하십니다.(그녀를 보내서..?)

 

대는 계속 이어집니다.

이왕 넘어온 바톤을 6구역을 다 이은 후 넘어 갈까 갑니다.

이 PLAY가 게시판에 힘 불어넣고 쑥쑥 자라게 하는 운동 맞죠?

 

어제가(6/23) 우리6구역 세대주 모임이었습니다. 24동 김학영안드레아 형제님댁에서

모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음식이 넘 맛있었어요 아직도 배가 든든..)

 

김종완 미카엘 형제님께서 젊은 사람이 그렇게 게을러서리 어디쓰냐며 바톤을 받았으면

빨리 넘기지 않고서... 여기(6구역에) 은근히 바톤을 받고싶어 하는 형제자매님들이 얼마나 많은줄 알어! 하는 호통에,

속으로 그래요~~ (아이디어 번쩍).. 우리구역 다 돌려면 몇일 걸릴까??...

 

제 바톤을 이현재 요셉 대부님께 넘기며,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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