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2동성당 게시판
바톤잔치를 벌려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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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달려오신 주자들을 소개합니다. NO 게시번호 주자 일시 1. 1676 유용준 세라피노 형제님 2002-04-27 10:14 2. 1682 김종완 미카엘 형제님 2002-04-29 11:34 3. 1683 이종필 스테파노 형제님 2002-04-29-12:32 4. 1694 김한석 토마 주임신부님 2002-04-30 18:39 5. 1695 맹경순 베로니카 자매님 2002-04-30 19:35 6. 1696 주나래 님 2002-04-30 20:10 7. 1709 김윤희 안나 자매님 2002-05-04 16:40 8. 1712 윤상애 막달래나 자매님 2002-05-05 08:28 9. 1713 5 이현숙 로사 자매님 2002-05-05 19:11 10. 1718 오재석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형제님 2002-05-06 23:44 11. 1720 김재호 베드로 형제님 2002-05-07 11:37 12. 1735 황태순 모니카 자매님 2002-05-09 22:54 13. 1740 권태옥 아니따 자매님 2002-05-11 10:23 14. 1742 박종화 도미니꼬 형제님 2002-05-12 17:13 15. 1746 홍기원 프란치스코 형제님 2002-05-14 10:59 16. 1747 이호일 알로이시오 형제님 2002-05-14 11:41 17. 1757 고제철 스테파노 형제님 2002-05-15 23:06 18. 1762 손정열 미카엘 형제님 2002-05-17 10:14 19. 1771 이덕현 사도요한 형제님 2002-05-18 16:11 20. 1778 송수광 스테파노 형제님 2002-05-20 11:05 21. 1785 이희섭 로사리아 자매님 2002-05-22 17:58 22. 0000 이경희 소화데레사 자매님 2002-05- 23. 1817 신안숙 베로니카 자매님 2002-06-02 01:31 24. 1827 김선희 마리아 자매님 2002-06-04 14:31 25. 1830 정박문 마지아 형제님 2002-06-05 00:03 26. 1832 지성희 로사리아 자매님 2002-06-06 09:03 27. 1834 설재범 미카엘 형제님 2002-06-07 16:24 29. 1861 김혜령 벨따 자매님 2002-06-10 12:01 30. 1862 전소영 아녜스 자매님 2002-06-10 19:49 31. 1885 이춘희 님 2002-06-22 13:04 32. 1886 이정훈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학사님 2002-06-22 19:42 33. 1896 이송아 안나 자매님 2002-06-26 17:04 34. 1898 유재준 글라라 자매님 2002-06-27 03:06 35. 1903 박종갑 스테파노 형제님 2002-07-04 00:49 36. 1911 박종화 도미니꼬 형제님 2002-07-14 00:25 37. 1913 김재호 베드로 형제님 2002-07-17 20:07 38. 1916 김학영안드레아 형제님 2002-07-20 00:06
약 90일간 38명의 주자가 대를 이어주셨어요 평균 2.5일 동안 달리셨습니다. 근데 김재호베드로 형님은 5일동안 뛰셨으니 대단하십니다.(그녀를 보내서..?)
대는 계속 이어집니다. 이왕 넘어온 바톤을 6구역을 다 이은 후 넘어 갈까 갑니다. 이 PLAY가 게시판에 힘 불어넣고 쑥쑥 자라게 하는 운동 맞죠?
어제가(6/23) 우리6구역 세대주 모임이었습니다. 24동 김학영안드레아 형제님댁에서 모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음식이 넘 맛있었어요 아직도 배가 든든..)
김종완 미카엘 형제님께서 젊은 사람이 그렇게 게을러서리 어디쓰냐며 바톤을 받았으면 빨리 넘기지 않고서... 여기(6구역에) 은근히 바톤을 받고싶어 하는 형제자매님들이 얼마나 많은줄 알어! 하는 호통에, 속으로 그래요~~ (아이디어 번쩍).. 우리구역 다 돌려면 몇일 걸릴까??...
제 바톤을 이현재 요셉 대부님께 넘기며,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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