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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로 다시보는 갑곶순교성지 인쇄
박미연 [aldus119] 2005-11-03 ㅣ No.7357 사진, 글 제공 / 이진우 그레그리오 2005. 10. 16 대건회 성지 순례 갑곶순교성지는 현재 알려진 순교자로는1868년 프랑스 선교사를 입시키는데 협력한 촤인서(요한) 1871년 신미양요때 박상손 우윤집 최순복 등 많은교우가 이곳 갑곶나루터에서 순교한 성지라고합니다. 내가 꿈꾸는 그 곳은 내가 꾸꾸는 그 곳은 나의 님이 계신 곳 정다운 그의 얼굴 바라보며 마음껏 미소지을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 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 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 것을 내어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 곳은 나의 님과 춤추는 곳 정다운 그의 팔에 안기어 마음껏 웃어댈거야 내가 꿈꾸는 그 곳은 나의 님과 속삭이는 곳 정다운 그의 손을 잡고 밤새 노래할거야 1 242 3 추천 반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