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가해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Divine Mercy Sunday)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가해부활제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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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ㅣ No.3156

게시자 주 1: (1) 오늘의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게시자 주 2 다음에 있습니다.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156.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2: [첫 공지 일자: 2022년 7월 17일(다해 연중 제16주일)]

(1) [PC 혹은 노트북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바로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New American Bible (NAB)에서 발췌된 오늘의 영어 전례성경 본문(즉,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들을, 화답송 등과 함께, 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어지는 제(2)항 으로 이동하여 안내대로 하십시오.][원 출처: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http://ch.catholic.or.kr/pundang/4/cbs/Cycle_A/Easter/a_east_2_mp3 <----- 여기를 클릭하라  


[스마트폰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i) 위의 주소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가만히 있으면 가지게 되는 작은 메뉴판 한 개에서,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를 선택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ii)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 이미 열려있는 본글의 브라우저를 찾아서 거기로 이동한 후에,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있는 주소를 누르면,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들을 수 있습니다.

 

2006년 12월 10일(다해 대림 제2주일)부터 지금까지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안내된 English Bible Study 까페[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영어 성경공부 자료실]에서 필자가 지속적으로 전달 제공해온 자료이므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제(1)항에서 듣게 되는 NAB에서 발췌된 영어 전례성경 본문들 등을 또한 눈으로 직접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lub.catholic.or.kr/community/asp/club/attboard/read.asp?type=attboard&schcode=pundang4biblestudy&seq=8&id=1256 <----- 또한 필독 권고   

 

이것도 또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바로 위에 제(1)항제(2)항 제공의 정보들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함께 활용하면, 영어 듣기 및 읽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 게시자 주 2 끝) 

 

 

가해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Divine Mercy Sunday)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묵상 동영상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오류 바로잡음: 55:58-56:06 에서, "credere Deum 가지고는 안되죠"를 "credere Deo 가지고는 안되죠"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졸고를 필히 학습하시기 바랍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elieve_vs_believe_in_3039.htm]

가해/나해/다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가해 I, 가톨릭출판사, 2007년.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156.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게시자 주: 성경공부에 필수적인 복습용 묵상 자료들은 아래의 <<부록>>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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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게시자 주 3: 2007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팔로티회 파 다대오 신부님의 강론 말씀: 01:00-03:39; 17:19-23:13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1:00-03:39; 17:19-23:13 [즉, 01분00초-03분39초; 17분19초-23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2007년4월15일_하느님_자비_주일_팔로티회_파_다대오_신부님_강론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07년4월15일_하느님_자비_주일_팔로티회_파_다대오_신부님_강론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가해부활제2주일> 

가해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Divine Mercy Sunday)

 

요한 복음서 20,19-31; 사도행전 2,42-47; 1베드로 1,3-9

 

하느님 자비 주일 미사 중 특별 강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2007년 4월 15일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에 대한 파 다대오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학습하면서 묵상할 수 있습니다. 필독을 권고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671.htm <----- 꼭 필독하실 것을 강력하게 권고드립니다.

 

게시자 주 3: (1) 이제 햇수로 16년 전인, 2007년 4월 15일 분당 요한 성당 오전 11시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중심 미사 참례 중 파 신부님 강론 말씀을 경청한 필자는 파 신부님의 강론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아, 이 미사 직후에 바로 찾아 뵙고서, 파 신부님께 강론 원고의 원본를, 이곳 굿뉴스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게시판에서 제공하고자 하오니, 필자에게 제공해 주실 것을 요청드렸고, 그 결과, 바로 위의 주소에 접속하면, 파 신부님의 이날 강론을 여러분들이 지금도 학습하면서 묵상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녀 파우스티나에게 어떠한 가르침들을 주셨는지, 바로 위의 주소에 접속하여, 꼭 학습하면서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좋은, 깊은 내용의, 강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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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신성적 애덕(divine charity)의 한 행사가 자비(mercy)이다; 하느님의 용서인간의 용서의 차이점: 03:39-03:52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3:39-03:52 [즉, 03분39초-03분52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mercy_자비_애긍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mercy_자비_애긍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신성적 애덕(divine charity)의 한 행사가 자비(mercy)이다; 하느님의 용서인간의 용서의 차이점;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mercy_2765.htm <----- 필청/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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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자신에게 잘못한 이들을 기꺼이 용서하고자 및 도와주고자 하는 성향을 포함하는(마태오 18,33.35 참조) ‘자비’(mercy)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출처 등에 대하여: 03:52-04:09; 23:30-23:4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3:52-04:09; 23:30-23:45 [즉, 03분52초-04분09초; 23분30초-23분4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divine_mercy_vs_human_mercy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ivine_mercy_vs_human_mercy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자신에게 잘못한 이들을 기꺼이 용서하고자 및 도와주고자 하는 성향을 포함하는(마태오 18,33.35 참조) ‘자비’(mercy)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출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자비'는 '애덕'이나,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라.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ivine_mercy_vs_human_mercy_2356.htm <----- 필독 권고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다른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과정인‘형신애긍지행14단’(14개의 물적 자선행위들 및 영적 자선행위들)성경 근거들 및 각 단들이 어떠한 경우에 요청되는 행위들인지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형신애긍지행14단의_성경_출처들_및_실천_사정들_3003.htm <----- 꼭 필청/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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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번역 용어들인 영혼, 부활, 자비 등의 용어들 모두의 최초 출처는 천주성교실록(1637-1641년)이다: 04:09-04:24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4:09-04:24  [즉, 04분09초-04분24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번역용어들인_영혼_부활_자비_모두의_최초_출처는_천주성교실록이다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번역용어들인_영혼_부활_자비_모두의_최초_출처는_천주성교실록이다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번역 용어들인 영혼, 부활, 자비 등의 용어들 모두의 최초 출처는 천주성교실록(1637-1641년)임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38.htm <----- 필독 권고

(이상, 게시자 주 3 끝)

[이상, 하느님 자비 주일 미사 특별 강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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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게시자 주 4: 본 묵상 동영상들에서 제공하고 있는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가 마련되기 시작한 시점은 1998년 대림 제1주일부터 2001년(다해) 그리스도왕 대축일까지이다: 04:24-05:21-09:28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4:24-05:21-09:28 [즉, 04분24초-05분21초-09분2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본_주일_및_대축일_전례성경_묵상동영상들_제공의_오늘의_독서들의_주제들이_마련된_시기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본_주일_및_대축일_전례성경_묵상동영상들_제공의_오늘의_독서들의_주제들이_마련된_시기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게시자 주 4:

(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본글 중의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라는 제목으로 우리말로 번역하여 전달해드리는, 전례성경학을 전공한 분으로 필자가 알고 있는, 교수 신부님 P. Antonio Izquierdo, L.C.(1948-2013년)에 의하여 2000년 대희년 직전에 제공되기 시작한, 주일 미사 중의 강론들의 목록들 중, 특히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가해(Cycle A) 주일 전례력 강론들의 목록을 접할 수 있습니다:

http://www.homiletica.org/antonioizquierdoCicloA.htm <----- 여기를 클릭하여 확인하라

 

그런데, 특히, 바로 이 가해 연중 제6주일 직후에 곧바로 사순시기가 시작되는 것을, 그리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2000년 대희년 직전에, 가해 연중 제6주일 다음에 사순시기가 바로 시작하는 해가 바로 1999년임을, 그리 어렵지 않게,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easterbrooks.com/personal/cal_v2/index.php?19990411 <----- 여기를 클릭하여 확인하라

 

그리고, 가해인 1999년의 부활 제2주일이 4월 11일이었음도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다른 한편으로,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또한 교수 신부님 P. Antonio Izquierdo, L.C.에 의하여 마련된, 가해인 재의 수요일, PASTORAL SUGGESTIONS에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ash_wed.htm 

(발췌 시작)

We are taking giant steps toward the Great Jubilee of the year 2000.

 

우리는 다가오는 2000년 대희년 쪽을 향하여 커다란 조처를 취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따라서, 위의 문장이 2000 대희년 이전인 가해(Year A)에 작성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1).

 

또다른 한편으로,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또한 교수 신부님 P. Antonio Izquierdo, L.C.에 의하여 마련된, 가해, 주님 세례 주일, PASTORAL SUGGESTIONS에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a_baptlord.htm

(발췌 시작)

In preparation for the Great Jubilee, 1998 was dedicated to the Holy Spirit.

 

이 대희년을 위한 준비에 있어, 1998년은 과거에 성령께 바쳐졌습니다.

(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따라서, 바로 위의 문장이 1998년 이후인 가해(Year A)에 작성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2).

 

그러므로, (#1) 및 (#2)로부터, 이들 문장들이 교수 신부님 P. Antonio Izquierdo, L.C.에 의하여 정확하게 1999년에 작성되었음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이상, 함께 고찰한 바로부터, 다음의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4) (이 글의 결론 1) 바로 위의 제(1)항,  제(2)항,그리고 제(3)항에서 고찰한 바에 의하여, 바로 아래에 제공된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라는 제목의 P. Antonio Izquierdo, L.C. 교수 신부님의 부활 제2주일의 강론 말씀은,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에 의하여 매년 부활 제2주일이 하느님 자비 주일로 선포되기 1년 전인, 1999년 4월 11일자 부활 제2주일 미사 중의 강론을 위하여 마련되었음을, 이 글의 한 개의 결론으로서 도출합니다.

 

그 결과, 아래에 발췌되어 우리말로 번역이 된,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제목의 Padre Antonio Izquierdo, L.C. 교수 신부님의 1999년 4월 11일자 부활 제2주일 미사 중의 강론 말씀에 하느님의 자비가 주제로서 크게 강조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5) 그러나, 다음의 주솢에 접속한 후에, P. Antonio Izquierdo, L.C. 교수 신부님에 의하여 마련된,교리 메시지(Doctrinal Message)를 읽어보면, 오늘의 제2독서(1베드로 1,3-9) 중의 1베드로 1,3을 발췌 인용하면서 "하느님의 커다란 자비"에 대하여 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a_east_2.htm   

 

(6) 다른 한편으로, 요즈음 사용되고 있는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년) 직후인 1969년에 대폭 보강되어 마련된 전례력이고, 그리고 바로 이 시점에 부활 제2주일의 제2독서가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것으로 이미 선정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그러나 이 시점까지 폴란드의 성녀 파우스티나의 일기장은 제재를 받고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교황좌에 착좌한 1978년 10월 16일보다 직전인 1978년 10월 중의 어느 날까지, 폴란드의 성녀 파우스티나의 일기장은 제재를 받고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7) 또다른 한편으로, 1965년 10월 21일에, 당시 카롤 보이티와(Karol Wojtyla) 추기경님[즉,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지지를 받은 율리안 그로블리츠키(Julian Groblicki) 주교님폴란드 크라쿠프 대교구[주: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은 1964-1978년 동안 이 대교구의 대주교이셨음]에서 총회를 열고, 파우스티나 수녀의 생애와 행적에 관한 조사과정을 시작하였고, 따라서 이때부터 파우스티나 수녀는 '하느님의 종'이라는 호칭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1993년 4월 18일(부활 제2주일)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에 의하여 파우스티나 수녀시복되셨으며, 2000년 대희년 4월 30일(부활 제2주일)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에 의하여 시성되셨습니다. [줄처: 2004년 발행,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의 일기, 생애 연대기, 제39-40쪽쪽].

 

(8) 또다른 한편으로,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16세기 중반에 개최된 트리엔트 공의회 직후부터 1969년까지 그리스도교 교회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어온 트리엔트 전례력에 있어, 부활 제2주일 제1독서는, 1970년부터 사용되고 있는 현재의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서처럼 1베드로 1,3-9가 결코 아니고1베드로 2,21-25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catholic-resources.org/Lectionary/Roman_Missal.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전례력/트리엔트_전례력_used_in_1949년.htm 

 

그리고 또한 바로 위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트리엔트 전례력에 있어, 1베드로 1,3-9가 미사 중에 제1독서로서 발췌되어 봉독되지 않았음도 또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9) 더 나아가, 신약 성경의 서간문들 전체에 걸쳐, 성부 하느님의 커다란 자비를 구체적으로 명시한 절은, 예를 들어,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체적으로 확인 할 수 있듯이, RSV의 본문 검색 과 NAB의 색인으로부터, 1베드로 1,3 단 한 절뿐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quod.lib.umich.edu/cgi/r/rsv/rsv-idx?type=simple&format=Long&q1=great+mercy&restrict=New+Testament&size=First+100 [주: RSV 본문 검색 결과]

https://www.vatican.va/archive/ENG0839/_PWK.HTM#W7 [주: NAB 색인]

 

따라서, 1베드로 1,3-9는 장차 하느님 자비 주일로 선정될, 3년을 주기로 하는 주일 전례력에 있어, 부활 제2주일의 세 개의 제2독서들 중의 한 개로서, 선정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참고로, 부활 제1주일 제2독서들은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가해: 1베드로 1,3-9;

니해: 1요한 5,1-6;

다해: 요한묵시록 1,9-11ㄴ.12-13.17-19

 

(10) 그러므로, 바로 위에서 추가적으로 살펴본 바들에 의하여, 다음의 결론을 또한 도출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 긍의 결론 2)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직후에 개시된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의 대폭 보강 개정 작업 시기에, 부활 제2주일을 장차 하느님 자비 주일로 선포하기 위한 조치가 교황청 유관 부서에 의하여 이미 선행되었고 그리하여 가해 부활 제2주일의 제2독서로서 1베드로 1,3-9가 이미 선정되었을 것임을, 이 글의 한 개의 결론으로서 도출합니다.

(이상, 게시자 주 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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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게시자 주 5: 가해 부활 제2주일 화답송이 발췌되는 시편 118에 있는 심각한 수준의 번역 오류에 대하여: 14:40-17:13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40-17:13 [즉, 14분40초-17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가해부활제2주일_화답송에_있는_심각한_수준의_번역오류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가해부활제2주일_화답송에_있는_심각한_수준의_번역오류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게시자 주 5:

(1) 그런데, 바로 위의 게시자 주 4에서 실증적으로 고찰한 바를 마무리한 후에, 혹시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 다음 작업으로서, 시편 제118장에서 발췌되는, 가해 부활 제1주일(하느님 자비 주일)(i) 우리말본 화답송과 미국 주교회의 홈페이지 제공의 (ii) 영어본 화답송을,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정밀하게 비교/검토를 해 보았더니,

 

영어본 화당송: http://club.catholic.or.kr/community/asp/club/attboard/read.asp?type=attboard&schcode=pundang4biblestudy&seq=8&id=1256 <----- 필히 확인하라

(발췌 시작)

Ps 118:2-4, 13-15, 22-24

 

R. (1)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새 대중 라틴말 성경 시편 118,1: misericordia eius) is everlasting.

or:
R. Alleluia.
Let the house of Israel say,
His mercy(새 대중 라틴말 성경: misericordia eius) endures forever.”
Let the house of Aaron say,
His mercy(새 대중 라틴말 성경: misericordia eius) endures forever.”
Let those who fear the LORD say,
His mercy(새 대중 라틴말 성경: misericordia eius) endures forever.”
R.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새 대중 라틴말 성경 시편 118,1: misericordia eius) is everlasting.
or:
R. Alleluia.
I was hard pressed and was falling,
but the LORD helped me.
My strength and my courage is the LORD,
and he has been my savior.
The joyful shout of victory
in the tents of the just:
R.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새 대중 라틴말 성경 시편 118,1: misericordia eius) is everlasting.
or:
R. Alleluia.
The stone which the builders rejected
has become the cornerstone.
By the LORD has this been done;
it is wonderful in our eyes.
This is the day the LORD has made;
let us be glad and rejoice in it.
R.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새 대중 라틴말 성경 시편 118,1: misericordia eius) is everlasting.
or:
R. Alleluia.

(이상, 발췌 끝)

 

우리말본 화답송: https://maria.catholic.or.kr/mi_pr/missa/missa.asp?menu=missa&gomonth=2023-4-16&missatype=DA <----- 필히 확인하라

(발췌 시작)

시편 118(117),2-4.13-15ㄱㄴ.22-24(◎ 1)
◎ 주님은 좋으신 분, 찬송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또는
◎ 알렐루야.
○ 이스라엘은 말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아론의 집안은 말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말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
○ 나를 밀치고 밀쳐 쓰러뜨리려 해도, 주님은 나를 도와주셨네. 주님은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에게 구원이 되어 주셨네. 의인들의 천막에서 울려 퍼지는 기쁨과 구원의 환호 소리. ◎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주님이 이루신 일, 우리 눈에는 놀랍기만 하네.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

(이상, 발췌 끝)

 

바로 위에 발췌된 바들로부터 바로 확인할 수 있듯이, 예상 밖의 심각한 문제 한 개가 발견되었습니다. 즉, 시편 118장에서 마땅히 "자비"/"애긍"(mercy, misericordia)로 번역되어야 하는 성경 용어가, 대신에, "자애"(love)잘못 번역이 되어 있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인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별도의 글에서, 이 문제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157.htm

 

1960년대최민순 신부님(1912-1975년)께서 시편을 우리말로 번역할 당시에, 필자가 아직까지 파악하지 못한 어떤 이유 때문에, 대중 라틴말 성경(Clementine Vulgate) 시편 118을 크게 존중한 것이 아니고, 대신에,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생각할 때에, 특히, 1946-1952년에 마련된 영어본 공동번역성서인 Revised Standard Version(RSV)이 포함되는 개신교회 측의 영어본 성경들, 일본어본 혹은 국내의 개신교회 측의 우리말본 성경들의 시편 118에 상당히 의존하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며, 그리고 2000년 대희년부활 제2주일이 하느님 자비 주일로 선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 번역 오류가 바로잡아지지 않은 것도 납득이 잘 되지 않습니다.

 

질문 한 개 드립니다: 미사 중에 발췌되어 봉독되는 성경 본문들에서 마땅히 동일한 단어로 번역되어야 하는, 특정 개넘을 전달하는 성경 용어가, 지금 지적하고 있는 경우처럼, 봉독되는 성경 본문들의 여기 저기에서 서로 다르게 번역이 되면, 해당 미사 참례자들이 귀로써 듣고서 그리하여 당사자의 무의식의 영역에까지 전달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말씀의 요지, 즉, 이번 주일의 경우에, "하느님의 자비"가 미사 참례자의 영혼 깊숙히까지 어떻게 제대로 잘 전달될 수가 있겠는지요???

 

특히, 지금 지적한 이 문제를, 예를 들어, 화답송 등의 전례음악 작곡가들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 끝으로, 바로 위의 게시자 주 4에 담긴 내용들을 들여다본 주된 이유는, 바로 아래에 발췌된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가해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의 강론임에도 불구하고, 이 강론에서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것이,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에게 전혀 납득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상, 게시자 주 5 끝)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a_east_2.htm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발췌 시작)

Theme of the readings

If Easter Sunday highlighted the mystery of the resurrection, this Sunday presents to us in particular the human response to this mystery: joyful faith. Thomas is at times a paradigm of all human people: he switches from disbelief to faith in the risen Christ, from seeking proof to joyous and deeply-felt confession (Gospel). The community of Jerusalem proclaims its faith in the resurrection when it gathers on Sundays to hear the Apostles’ preaching and to celebrate in fraternal communion the breaking of bread, a sign of the mystery of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first reading). Peter’s words still sound fresh to our ears: "Still without seeing him, you are already filled with a joy so glorious that it cannot be described, because you believe and you are sure of the end to which your faith looks forward, that is, the salvation of your souls" (second reading).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부활 대축일 주일이 예수님의 부활을 눈에 띄게 하였다면, 바로 이 주일은 우리들에게 특히 바로 이 신비 쪽으로 다음과 같은 인간의 화답을 제시합니다: 기쁨으로 가득 찬 신앙/믿음(joyful faith). 토마스는 때로는, 다음과 같이, 인간인 사람들 모두의 한 개의 패러다임(a paradigm, 한 시대의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인식의 체계)입니다: 그는 일어나게 되신 그리스도 쪽으로 믿음에 대한 거부(disbelief)로부터,(*1) 증명을 추구하는 행위로부터, 기쁨으로 가득찬 깊게 느끼게 된 고백(confession) 쪽으로 전환합니다(switches) (오늘의 복음 말씀). 예루살렘 공동체는, 주일에 이 공동체가 이 사도[즉,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그리고 형제적 통공/하나 됨(fraternal communion)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신비의 한 표지(a sign)인, 빵의 나눔을 경축할 때에, 예수님의 부활 쪽으로 그 신앙을 선포합니다 (오늘의 제1독서). 베드로의 말들은 다음과 같이 우리들의 귀들 쪽으로 여전히 신선하게 들립니다: "여러분들은 그리스도를 본 일이 없지만, 여러분들은 너무도 영광을 발하기에(so glorious)(*2) 묘사될 수 없는 한 개의 기쁨(joy)에 이미 가득 차 있는데,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바로 그 쪽으로 여러분들의 믿음/신앙(faith)이 기대하는 그 끝(the end), 즉, 여러분들의 영혼들의 구원(the salvation of your souls)에 대하여 믿고(believe) 그리하여 여러분들이 확신하기(sure) 때문입니다" (오늘의 제2독서; 1베드로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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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역자 주: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불신/회의(unbelief)거부(disbelief)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unbelief_vs_disbelief_2440.htm <----- 필청/필독 권고 


(*2) 번역자 주: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어로 'glorious'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를 '영광스럽다'로 번역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번역 오류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755.htm <----- 필정/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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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서: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天主子)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복음서 20,31)


오늘의 제1독서 중에서:

 

주님께서는 날마다 그들의 모임에 구원받을 이들[NAB: those who were being saved]을 보태어 주셨다. (사도행전 2,47ㄴ)

 

오늘의 제2독서 중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찬미 받으시기를 빕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크신 자비(his great mercy)로 우리를 새로 태어나게 하시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우리에게 생생한 희망을 주셨고, 또한 썩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고 시들지 않는 상속 재산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 상속 재산은 여러분을 위하여 하늘(heaven)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1베드로 1,3-4) 

 

 

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술이부작(述而不作)하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내용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게시자 주 3: 2007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팔로티회 파 다대오 신부님의 강론 말씀: 01:00-03:39; 17:19-23:13 

* 신성적 애덕(divine charity)의 한 행사가 자비(mercy)이다; 하느님의 용서인간의 용서의 차이점: 03:39-03:52

* 자신에게 잘못한 이들을 기꺼이 용서하고자 및 도와주고자 하는 성향을 포함하는(마태오 18,33.35 참조) ‘자비’(mercy)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출처 등에 대하여: 03:52-04:09

* 번역 용어들인 영혼, 부활, 자비 등의 용어들 모두의 최초 출처는 천주성교실록(1637-1641년)이다: 04:09-04:24

* 게시자 주 4: 본 묵상 동영상들에서 제공하고 있는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가 마련되기 시작한 시점은 1998년 대림 제1주일부터 2001년(다해) 그리스도왕 대축일까지이다: 04:24-05:21-09:28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05:21-07:15; 17:19-23:13; 53:43- 

* 부활 제2주일이 하느님 자비 주일로 선포되기 오래 전인 1960년대 후반부에 신약 서간문들 중에서 성부 하느님의 커다란 자비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유일하게 있는 1베드로 1,3-9가 이미 부활 제2주일의 제2독서로 선정된 이유에 대하여: 09:28-14:40; 35-12-35:30; 01:05:58-01:07:58

* 게시자 주 5: 가해 부활 제2주일 화답송이 발췌되는 시편 118에 있는 심각한 수준의 번역 오류에 대하여: 14:40-17:13

 

* 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입문: 37:04-38:36-39:43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및 해설: 38:40-40:10-56:11 

* 오늘의 제1독서 입문 및 해설: 56:11-58:36-01:05:58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및 해설: 01:05:58-01:07:58-01:16:16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01:16:21-01:19:31

* 가해(Cycle A), 나해(Cycle B) 및 다해(Cycle C)의 부활시기(Easter)  동안의 주일미사 중의 독서들 안내: 23:22-23:30

* ‘자비’(mercy)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출처 등에 대하여: 03:52-04:09; 23:30-23:45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선종, 시복 및 시성 시점들에 관한 역사적 사실들: 23:45-24:23;

* 폴란드인 수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안내; '하느님 자비의 영성'과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영성'(spirituality)은, 정의에 의하여, imago Dei(하느님의 모습)의 번역 용어이다: 24:23-25:04-26:54; 27:06-27:23-27:54; 38:36-39:43

* 위층 방에 대한 성지순례 안내; 유다인들의 인사말 '샬롬''그리스도인들의 평화'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27:54-28:18-28:38; 40:10-41:41-42:51

* 볼티모어 교리서 안내; 은총의 정의(definition); 고해성사 및 고해사제의 사죄권의 성경 근거: 28:38-28:45; 43:56-45:03-46:58

* ‘보속’(satisfaction)의 성경 근거는 루카 복음서 3,8ㄱ이다: 26:54-27:06; 28:45-28:53

* 불신/회의(unbelief)거부(disbelief)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28:53-29:07; 46:58-50:06-52:52

* ‘주님’(主, Lord)은 통지권자를 의미한다; 上主(상주, heavenly Lord, 높은 하늘에 계신 주님)는 성부 하느님을 의미한다: 29:07-29:27-30:45

* YHWH의 우리말 번역과 관련하여: 30:45-31:10

* 공동번역성서 및 새 번역 성경, 히브리서 11,1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31:10-31:32; 01:14:25-01:16:16

* 가톨릭 교회 교리서 발행에 대한 간략한 안내: 31:32-31:51

*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수석 편집자에 의하여 마련된 사도행전 입문: 31:51-32:06

* 루카 복음서와 사도행전의 저술 연대 및 저자들에 대한 가톨릭 보편교회 교도권이 역사적 진리로서 가르쳐온 바에 대하여: 32:06-32:28

* 예형론적 교리교육에 대하여: 32:28-33:29; 58:36-59:48; 01:05:58-01:07:58

* “새 번역 성경”의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 본문에서 ‘친교‘(親交)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혼용/오용/남용의 문제점에 대하여: 33:29-34:20; 58:36-01:00:57-01:01:54; 01:03:11-01:05:58

* 영어로 ‘affection’으로 번역되는 용어의 번역 용어인 ‘정의’(情意)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애정'은 11개의 정들 중의 한 개인 '애라는 정(love)'을 말한다: 34:20-34:56; 58:36-01:00:57-01:01:23

*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구조에 대하여: 34:56-35:04; 01:01:23-01:02:39

*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35:04-35:12; 52:52-53:43; 01:02:39-01:03:11

* 1베드로 1,3에서 말해지고 있는 ‘희망’이란, 당사자인 나 자신을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 for myself), 즉, 향주삼덕들 중의 하나인 망덕(hope)을 말한다: 35:30-35:47; 53:43-56:11; 01:07:58-01:09:18-01:16:16

* ‘두 번째 아담’이란, '새 아담', 즉,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35:47-36:22; 01:09:18-01:10:27

*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에 대하여: 36:22-36:43

*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가해 부활 제2주일 독서들에 대한 해설: 36:43-36:55

* 성자, 즉, 하느님의 아드님(天主子)의 정체성/의미 등에 대하여: 01:18:58-01:19:31

 

게시자 주: 바로 위의 특정 주제 목록에서, 초록색으로 굵게 표시된 특정 주제(topics)들 각각 및 입문들 등 나머지 사항들도, 바로 아래에 안내된 바처럼, 묵상 동영상 중의 특정 주제 시작 시간을 선택함으로써, 손쉽게 찾아 청취하면서 묵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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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가해(Cycle A), 나해(Cycle B) 및 다해(Cycle C)의 부활시기(Easter)  동안의 주일미사 중의 독서들 안내: 23:22-23:30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3:22-23:30 [즉, 23분22초-23분3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부활시기_주일_전례력_안내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부활시기_주일_전례력_안내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A.

다음의 자료를 참고하면, 가해(Cycle A), 나해(Cycle B) 및 다해(Cycle C)의 부활시기(Easter)  동안의 주일미사 중의 독서(lectionary) 전부에 대하여 알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5/lectionary4easte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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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자비’(mercy)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출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2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rc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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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선종, 시복 및 시성 시점들에 관한 역사적 사실들: 23:45-24:23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3:45-24:23 [즉, 23분45초-24분2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성_요한_바오로_2세_교황님의_선종_시복_및_시성_시점들에_관한_역사적_사실들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_요한_바오로_2세_교황님의_선종_시복_및_시성_시점들에_관한_역사적_사실들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C.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선종, 시복 및 시성 시점들에 관한 이들 역사적 사실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성녀 파우스티나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자비의 영성’을 통하여 함께 결합되어 있음에 반드시 주목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1.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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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폴란드인 수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안내; '하느님 자비의 영성'과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영성'(spirituality)은, 정의에 의하여, imago Dei(하느님의 모습)의 번역 용어이다: 24:23-25:04-26:54; 27:06-27:23-27:54; 38:36-39:43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4:23-25:04-26:54; 27:06-27:23-27:54; 38:36-39:43 [즉, 24분23초-25분04초-26분54초; 27분06초-27분23초-27분54초; 38분36초-39분4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성녀_파우스티나_및_성_요한_바오로_2세_교황님의_하느님_자비_영성_안내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녀_파우스티나_및_성_요한_바오로_2세_교황님의_하느님_자비_영성_안내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D.
(1)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으로 나해 부활 제2주일인 2000년 4월 30일 바로 이 동일한 주님의 날에 폴란드인 수녀 ‘마리아 파우스티나’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하여 세 번째 천년기의 첫 성인(Saint)로 시성되었다. 성녀 파우스티나의 일기 전문의 우리말 번역본(비매품)은, 다음의 엮은이의 졸글(제목: 하느님의 자비 주일) 중에 안내되어 있는 ‘하느님 자비의 평신도 사도직 팔로티회’에 연락하면 구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671.htm <----- 꼭 필독 권고   

(2)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접속하면 교황청 홈페이지 제공의 수녀 ‘마리아 파우스티나’에 대한 소개글 및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시성 미사 강론 말씀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vatican/ns_lit_doc_20000430_faustina_en.htm  

 

E.
(1)
가해, 나해 및 다해의 부활 제2주일 복음 말씀은 요한 복음서 20,19-31로서 동일하며, 이 부활 제 2주일 복음 말씀은 가해, 나해 및 다해의 성령 강림 대축일 복음 말씀인 요한 복음서 20,19-23을 포함한다. 요한 복음서 20,19-23은 전례력에 따른 주일 및 대축일 복음 말씀으로서 미사 중에 가장 많이 반복하여 봉독되는 단락이다.

 

(2)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1920-2005년; 재위 기간: 1978-2005년)께서 부활 제2주일을 대희년인 2000년 4월 30일에 ‘하느님 자비 주일’로 특별히 선포하신 것에 또한 주목하라.

 

(3)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영성(靈性, spirituality)성녀 파우스티나의 영성‘하느님 자비의 영성’과 통공(communion)을 이루고 있음은 다음의 사실들로부터 확인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즉,

 

(i)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선종하신 날짜와 시각은 2005년 4월 2일(토) 밤 9:37인데,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이날은 가해인 2005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전야이기 때문에,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는 2005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에 선종하셨으며,

 

(ii) 2011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인 다해 2011년 5월 1일에 시복되셨고, 그리고 또한

 

(iii)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인 가해 2014년 4월 27일에 시성되셨다. 그러니까, 성녀 파우스티나가 시성된 해는 대희년인 2000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이었는데,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성녀 파우스티나가 시성된 바로 이 동일한 하느님 자비 주일에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는 선종하셨고, 시복되셨으며, 그리고 시성되셨던 것이다.

 

(4)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제(3)항에서 말씀드린, 20세기의 탁월한 토미스트들 중의 토미스트(Thomist of Thomists)이신, 필자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존경하옵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는 필자의 글들을 읽을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5.htm <----- 필독 권고   

 

(5) 참고로,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영혼을 그 형상으로 가지는 인간의 형상인(formal cause)을 말하는, 영성(靈性, spirituality)이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마련된 한문본 천주교 문헌들 중의 최초 출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또한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apax_Dei.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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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위층 방에 대한 성지순례 안내; 유다인들의 인사말 '샬롬''그리스도인들의 평화'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27:54-28:18-28:38; 40:10-41:41-42:51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7:54-28:18-28:38; 40:10-41:41-42:51 [즉, 27분54초-28분18초-28분38초; 40분10초-41분41초-42분51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halom_vs_Christian_peace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halom_vs_Christian_peace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F.

위층 방에 대한 성지순례 안내는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pilgrimage/Jerusalem_Upper_Room.htm

 

G.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유다인들의 인사말 '샬롬''그리스도인들의 평화'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halom_vs_Christian_peace_2504.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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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볼티모어 교리서 안내; 은총의 정의(definition); 고해성사 및 고해사제의 사죄권의 성경 근거: 28:38-28:45; 43:56-45:03-46:58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8:38-28:45; 43:56-45:03-46:58 [즉, 28분38초-28분45초; 43분56초-45분03초-46분5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intro2Baltimore_Catechism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Baltimore_Catechism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H.

가톨릭 교회의 개별 교회(지역 교회)인 미국 볼티모어 대교구에서 1891년에 초판 발행된 볼티모어 교리서(Baltimore Catechism)는, 가톨릭 보편 교회가 1566년에 최초로 발행한 트리엔트 교리서(즉, 로마 교리서)와 약 430년 뒤 이 보편 교회의 교리서를 개정하여 발행한 1997년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가 출판되기까지, 최근의 약 100년 동안, 가톨릭 교회의 다른 개별 교회들, 즉, 교구들에서 많이 사용한, 매우 널리 잘 알려진 (문답형) 교리서이다.

 

참고자료: 볼티모어 교리서 제136항(영문판)
http://ch.catholic.or.kr/pundang/4/baltimore_catechism136.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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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보속’(satisfaction)의 성경 근거는 루카 복음서 3,8ㄱ이다: 26:54-27:06; 28:45-28:53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6:54-27:06; 28:45-28:53 [즉, 26분54초-27분06초; 28분45초-28분5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보속의_성경근거는_루카복음서3_8ㄱ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보속의_성경근거는_루카복음서3_8ㄱ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I.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보속’(satisfaction)의 성경 근거가 루카 복음서 3,8ㄱ임을 가르치는 가톨릭 교회 교도권의 핵심 문헌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14.htm <----- 필독 권고   

 

(ii) ‘보속’(satisfaction)은,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당사자가 상대방(하느님 혹은 피조물들인 이웃)에게 저지른 불의(injustice)/손상(injuries)들을 회복시키는 행위를 말하며, 따라서, (a) 하느님 쪽으로 저지른 불의를 회복시키는 행위, 그리고 (b) 이웃 쪽으로 저지른 불의/손당들을 회복시키는 행위, 이들 둘을 통상적으로 포함하며, 특히, 고해성사는 (a)만을 오로지 해소시키는 과정인 것이지, 어떠한 경우에도,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459항이 가르치듯이, (b)까지도, 즉, 피조물인 이웃에게 저지른 불의(injustice)/손상(injuries)들까지도, 자동적으로, 해소시키지 못함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i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제(ii)항의 지적에 이어지는 졸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제목: 다른 사람에 대한 과도한 의심이 야기하는 불의(injustice)를 저지른 후에 '아니면 말고'는 피해자에게 영적으로 및 물적으로 보상할 그리고 더 나아가 배상할 의무가 있다; 게시일자: 2022-09-0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아니면_말고_불의_2668.htm <----- 꼭 필청/필독 권고  

 

[제목: 사실에 대한 무지(無知)의 정의(definition)와 그 결과들; 게시일자: 2013-06-0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94.htm <----- 꼭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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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불신/회의(unbelief)거부(disbelief)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28:53-29:07; 46:58-50:06-52:52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8:53-29:07; 46:58-50:06-52:52 [즉, 28분53초-29분07초; 46분58초-50분06초-52분52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unbelief_vs_disbelief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unbelief_vs_disbelief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J.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불신/회의(unbelief)거부(disbelief)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unbelief_vs_disbelief_2440.htm  <----- 꼭 필청/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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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주님’(主, Lord)은 통지권자를 의미한다; 上主(상주, heavenly Lord, 높은 하늘에 계신 주님)는 성부 하느님을 의미한다: 29:07-29:27-30:4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9:07-29:27-30:45 [즉, 29분07초-29분27초-30분4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lord_means_sovereignty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lord_means_sovereignty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K.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느님을 나타내는 피휘의 용어인 ‘주님’(主, Lord)은 ‘천지만물 및 그들 사이의 질서의 통치권자를 또한 의미함’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들의 주님이신 하느님’(our Lord God)이란, 곧, ‘우리들의 통지권자이신 하느님’을 의미한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lord_means_sovereignty_2419.htm

 

(ii) 또한 다음의 주소에 있는 졸글[제목: 上主(상주, heavenly Lord, 높은 하늘에 계신 주님), 上帝(heavenly King, 높은 하늘에 계신 임금님)라는 용어들의 출처와 기원]도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42.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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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YHWH의 우리말 번역과 관련하여: 30:45-31:10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0:45-31:10 [즉, 30분45초-31분1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YHWH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YHWH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L.
(1)
‘주님이신 하느님(Lord God)’라는 표현에 해당하는 그리스어 표현은 그리스어본 구약 성경인 칠십인 역 성경에 꽤 많이 사용되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를 위하여 다음의 영어본 칠십인 역 성경 본문의 검색 결과를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eptuagint/search4Lord_God.htm

 

(2) 다른 한 편으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서는, YHWH의 우리말 번역과 관련하여, 2008년도(2008년10월13-18일) 추계 정기총회의의 결과로서 다음과 같은 교황청 경신성사성의 지침을 발표하였다: 교황청 경신성사성에서 거룩한 네 글자(tetragrammaton: YHWH)로 표현되는 하느님의 이름을 전례에서는 사용하거나 발음하지 말고 ‘주님’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지침을 보내 왔다는 보고를 들었다. 지침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례 거행, 성가, 기도에서, 네 글자 YHWH로 표현된 하느님의 이름을 사용하거나 발음하지 말아야 한다. - 교회 전례용으로 성경 본문을 현대어로 번역할 때에는, 훈령 「진정한 전례」 41항의 규정을 따라야 한다. 곧, 거룩한 네 글자는 Adonai/Kyrios와 똑같은 의미를 가진 낱말인 ‘Lord’, ‘Signore’, ‘Seigneur’, ‘Herr’, ‘Señor’, 곧 ‘주님’으로 표현해야 한다. - 전례에서 쓰일 본문에 히브리 말 Adonai와 네 글자 YHWH가 연이어 나올 때에는, 그리스말 성경 번역본인『칠십인역』과 라틴 말 번역본인『대중 라틴 말 성경』과 마찬가지로, Adonai는 ‘주님’으로 번역하고 네 글자 YHWH는 ‘하느님’이라는 말로 옮겨 ‘주 하느님’으로 번역한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ck/Adonai_YHWH.htm

(이상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공지문 끝).

 

참고: 이스라엘 백성은 성경을 읽다가 하느님의 이름인 ‘YHWH’단어를 만나면, 이 단어를, 특히 ‘adonai(Lord)’로 대신 소리 내어 읽었다. 이에 대한 설명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의 제2독서 해설,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의 3분 복음/교리 묵상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집 제38항, 그리고 다음의 참고 자료의 각주 제52항에 또한 주어져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rc_con_cfaith_doc_20020212_pe_en.htm

 

(3) 다음의 자료는 교황청 신앙경시성 훈령 「진정한 전례」의 영어본으로서, 또한 교황청 문헌들의 우리말 번역시에, 특히 남성, 여성, 중성 단어들의 우리말 번역과 관련하여 필히 참고하여야 할 문헌(특히 이 문헌의 제57항을 참고하라)이라고,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 3분 복음/교리 묵상에 있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CCCC) 제197항의 번역과 관련하여, 본 해설서 시리즈 ‘가해-II’(2008년5월23일자 출판)에서 이미 안내해 드린 바가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va2001trans_guide.htm <----- 꼭 필독 권고   

 

(4) 다음은 교황청 신앙경시성 훈령 「진정한 전례」 제41항의 전문(영문본)이며, 제41항의 우리말 직역 번역 제공은 각주라는 제한된 지면 관계상 생략합니다:

 

41. The effort should be made to ensure that the translations be conformed to that understanding of biblical passages which has been handed down by liturgical use and by the tradition of the Fathers of the Church, especially as regards very important texts such as the Psalms and the readings used for the principal celebrations of the liturgical year; in these cases the greatest care is to be taken so that the translation express the traditional Christological, typological and spiritual sense, and manifest the unity and the inter-relatedness of the two Testaments. For this reason: a) it is advantageous to be guided by the Nova Vulgata wherever there is a need to choose, from among various possibilities [of translation], that one which is most suited for expressing the manner in which a text has traditionally been read and received within the Latin liturgical tradition; b) for the same purpose, other ancient versions of the Sacred Scriptures should also be consulted, such as the Greek version of the Old Testament commonly known as the “Septuagint”, which has been used by the Christian faithful from the earliest days of the Church; c) in accordance with immemorial tradition, which indeed is already evident in the above-mentioned “Septuagint” version, the name of almighty God expressed by the Hebrew tetragrammaton (YHWH) and rendered in Latin by the word Dominus, is to be rendered into any given vernacular by a word equivalent in mea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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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공동번역성서 및 새 번역 성경, 히브리서 11,1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31:10-31:32; 01:14:25-01:16:16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1:10-31:32; 01:14:25-01:16:16 [즉, 31분10초-31분32초; 01시14분25초-01시16분1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definition_of_faith_in_Hebrews11_1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efinition_of_faith_in_Hebrews11_1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M.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공동번역성서 및 새 번역 성경, 히브리서 11,1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한 졸고를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efinition_of_faith_in_Hebrews11_1_2610.htm <----- 필청/필독 권고   

 

(ii)  향주삼덕들 중의 한 개인 믿음(faith, 신덕, 히브리 11,1)도 은총(grace)에 포함되기 때문에, 그러나 이것을 부인하는 개신교회 측에서 말하는 믿음은 은총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음믜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용어인, 하느님의 특별한 선물/은혜(恩惠)(special gift)인, ‘은총’/‘성총’(恩寵/聖寵, 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특히, 은총(grace)은 은혜(gift)이나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잊지 말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race_2655.htm <----- 필청/필독 권고     

 

(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보편 교회 교도권메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히브리서 11,1에 대한 해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나바르_성경_주석서_히브리11_1_2610.htm <----- 필청/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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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가톨릭 교회 교리서 발행에 대한 간략한 안내: 31:32-31:51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1:32-31:51 [즉, 31분32초-31분51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가톨릭교회교리서_발행에_대한 간략한_안내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가톨릭교회교리서_발행에_대한 간략한_안내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N.

참고: 가톨릭 교회 교리서 발행에 대한 간략한 안내

 

16세기 초에 발생하였던 마르틴 루터의 종교 분열(schism) 시도 때문에 소집된 가톨릭 교회 트리엔트 공의회(1543-1563) 이후, 이 공의회의 결정에 따라 그리스도교 역사상 처음으로 1566년에 가톨릭 보편 교회(Universal Church)가 최초로 발행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인 트리엔트 교리서(Catechism of Trent 혹은 Tridentine Catechism)를, 제 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의 교회 일치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가톨릭 교회 전체 주교(Bishops)들의 요청에 의하여 1983년에 개정하기(update)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하여, 1992년에 프랑스어 초판이 나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여 그 이후에 수정 및 보완 과정을 거쳐 1997년에 가서 비로소 라틴어 확정본 및 자국 언어본 가톨릭 교회 교리서(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하여 공포되었다. 그리고 2005년 6월 28일자로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내용을 문답 형태로 요약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이 베네딕토 16세 교황에 의하여 발행되었다. 

 

참고자료: 교황청 홈페이지 제공 가톨릭 교회 교리서 및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주소:
http://www.vatican.va/archive/ccc/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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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수석 편집자에 의하여 마련된 사도행전 입문: 31:51-32:06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1:51-32:06 [즉, 31분51초-32분0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사도행전_입문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사도행전_입문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O.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수석 편집자에 의하여 마련된 사도행전 입문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intro_Acts_AF.htm

 

%%%%%%%%%%

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루카 복음서와 사도행전의 저술 연대 및 저자들에 대한 가톨릭 보편교회 교도권이 역사적 진리로서 가르쳐온 바에 대하여: 32:06-32:28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2:06-32:28 [즉, 32분06초-32분2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루카복음서_및_사도행전_저술연대_및_저자들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루카복음서_및_사도행전_저술연대_및_저자들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P.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루카 복음서와 사도행전의 저술 연대들 및 저자에 대한 가톨릭 보편교회 교도권이 역사적 진리로서 가르쳐온 바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11.htm <----- 필독 권고   

 

%%%%%%%%%%

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예형론적 교리교육에 대하여: 32:28-33:29; 58:36-59:48; 01:05:58-01:07:58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2:28-33:29; 58:36-59:48; 01:05:58-01:07:58 [즉, 32분28초-33분29초; 58분36초-59분48초; 01시05분58초-01시07분5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사도들의_시대_및_초기교회_시절의_예형론적_교리교육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사도들의_시대_및_초기교회_시절의_예형론적_교리교육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Q.

사도들의 시대뿐만이 아니라 초기 교회 시절에 교부들에 의하여 제시되었던 바로 이러한 방식의 그리스도교 교리 교육은, 소위 말하는 "예형론적 교리교육"이라고 불리는 바로 발전하였다고 알고 있는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에 대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28-130항제1049항에 주어진 바를 학습할 수 있다. 제3-3항과 제3-4항을 포함하여, 제3항을 학습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69.htm <----- 필독 권고   

 

%%%%%%%%%%

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새 번역 성경”의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 본문에서 ‘친교‘(親交)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혼용/오용/남용의 문제점에 대하여: 33:29-34:20; 58:36-01:00:57-01:01:54; 01:03:11-01:05:58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3:29-34:20; 58:36-01:00:57-01:01:54; 01:03:11-01:05:58 [즉, 33분29초-34분20초; 58분36초-01시00분57초-01시01분54초; 01시03분11초-01시05분5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친교(親交)는_일본식_한자일_것이다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친교(親交)는_일본식_한자일_것이다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R.
(i)
‘친교’로 번역된 표현은, 예를 들어, CEV, ESV, GNB, KJV, WEB, RSV 등의 주로 프로테스탄트용 영어 성경들에서 fellowship(동료의식)으로 번역되고 있고, 가톨릭용 성경인 NAB, Vulgate, DRB 등에서, fellowship 대신에, communal life(공동체 생활) 혹은 communion(communicatione, 하나 됨, 통공)으로 번역되고 있다.

 

(ii) “새 번역 성경”의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 본문에서 ‘친교‘(親交)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혼용/오용/남용의 문제점에 대한 글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7.htm <----- 필독 권고   

 

%%%%%%%%%%

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영어로 ‘affection’으로 번역되는 용어의 번역 용어인 ‘정의’(情意)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애정'은 11개의 정들 중의 한 개인 '애라는 정(love)'을 말한다: 34:20-34:56; 58:36-01:00:57-01:01:23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4:20-34:56; 58:36-01:00:57-01:01:23  [즉, 34분20초-34분56초; 58분36초-01시00분57초-01시01분2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성경_및_교리_용어_affection은_애정으로_번역되지_말아야_한다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경_및_교리_용어_affection은_애정으로_번역되지_말아야_한다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S.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영어로 ‘affection’으로 번역되는 용어의 번역 용어인 ‘정의’(情意)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95_affections.htm <----- 꼭 필독 권고  

(ii) 특히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용어 및 교리 용어로서, 영어로 ‘affection’으로 번역되는 용어가 ‘애정’(愛情)[즉, 애(愛, love)라는 정(情, passion), 즉, 11개의 정(情]들 중의 하나를 말하는 love(사랑)]으로 번역되어서는 아니됨을 지적하는 글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881.htm <----- 꼭 필독 권고  

 

%%%%%%%%%%

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구조에 대하여: 34:56-35:04; 01:01:23-01:02:39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4:56-35:04; 01:01:23-01:02:39 [즉, 34분56초-35분04초; 01시01분23초-01시02분3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사도들의_예형론적_교리교육_방식에_의하여_형성된_가톨릭교회교리서의_구조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사도들의_예형론적_교리교육_방식에_의하여_형성된_가톨릭교회교리서의_구조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T.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우리말본 가톨릭 교회 교리서 등을 학습할 수 있다:

참고자료 1: 가톨릭 교회 교리서(우리말본)
http://ch.catholic.or.kr/pundang/4/1997ccc.htm <----- 필독 권고   

참고자료 2: 교황청 홈페이지 제공 가톨릭 교회 교리서(영문본) http://ch.catholic.or.kr/pundang/4/va1997ccc.htm

참고자료 3: 교황청 홈페이지 제공 가톨릭 교회 교리서[중요 10개국 언어(라틴어 포함)] 및 가톨 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중요 14개국 언어).
http://ch.catholic.or.kr/pundang/4/va1997ccc_index.htm

 

%%%%%%%%%%

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35:04-35:12; 52:52-53:43; 01:02:39-01:03:11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5:04-35:12; 52:52-53:43; 01:02:39-01:03:11 [즉, 35분04초-35분12초; 52분52초-53분43초; 01시02분39초-01시03분11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wonder_vs_miracle_vs_sign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onder_vs_miracle_vs_sign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U.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onder_vs_miracle_vs_sign_2335.htm <----- 필청/필독 권고   

 

%%%%%%%%%%

V.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베드로 1,3 때문에 1060년대 중반에 개최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직후에 대폭 개정된 가톨릭 보편 교회의 전례력에 1베드로 1,3-9가 부활 제2주일의 제2독서로 선정되었을 것임에 대한 졸고를 학습할 수 있다. 게시자 주 4를 보라.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156.htm [주: 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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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1베드로 1,3에서 말해지고 있는 ‘희망’이란, 당사자인 나 자신을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 for myself), 즉, 향주삼덕들 중의 하나인 망덕(hope)을 말한다: 35:30-35:47; 53:43-56:11; 01:07:58-01:09:18-01:16:16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5:30-35:47; 53:43-56:11; 01:07:58-01:09:18-01:16:16 [즉, 35분30초-35분47초; 53분43초-56분11초; 01시07분58초-01시09분18초-01시16분1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divine_love_for_myself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ivine_love_for_myself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W.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베드로 1,3에서 말해지고 있는 ‘희망’이란, 당사자인 나 자신을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 for myself), 즉, 향주삼덕들 중의 하나인 망덕(hope)을 말함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ivine_love_for_myself_3051.htm <----- 필청/필독 권고   

 

%%%%%%%%%%

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두 번째 아담’이란, '새 아담', 즉,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35:47-36:22; 01:09:18-01:10:27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5:47-36:22; 01:09:18-01:10:27 [즉, 35분47초-36분22초; 01시09분18초-01시10분27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econd_Adam_and_Second_Eve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econd_Adam_and_Second_Eve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X.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두 번째 아담’이란, '새 아담', 즉, 예수 그리스도를 말함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Second_Adam_and_Second_Eve.htm <----- 꼭 필독 권고   

 

%%%%%%%%%%

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에 대하여: 36:22-36:43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6:22-36:43 [즉, 36분22초-36분4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lory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Y.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755.htm  <----- 필청/필독 권고   

 

%%%%%%%%%%

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가해 부활 제2주일 독서들에 대한 해설: 36:43-36:5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6:43-36:55 [즉, 36분43초-36분5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나바르_성경_주석서_가해_부활_제2주일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나바르_성경_주석서_가해_부활_제2주일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Z.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 가해 부활 제2주일 독서들에 대한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a_east_2.htm <----- 필독 권고   

 

 

� 3분 복음/교리 묵상  

 

CCCC 49. 세 분 신성적 위격(the three divine Persons)들이 어떻게 일을 하시는지요?
CCC 257-260, 267


한 본질이라 분리될 수 없기에, 거룩한 세 위격은 그들의 작용에 있어서도 역시 분리될 수 없습니다. 성삼위께서는 단 하나의 그리고 동일한 작용을 가졌습니다. 바로 이 하나의 신성적 작용 안에, 그러나, 삼위일체 안에서 각 위격에 고유한 모드에 따라 각 위격이 존재합니다.

 

       “오, 흠숭하올 성삼위 하느님 … 제 영혼에 평화를 허락하소서. 제 영혼을 당신의

       하늘(heaven, 천당)로 삼으시고, 당신의 사랑받는 거처로 삼으시어, 그리하여

       당신의 휴식처로 삼으소서. 제가 결코 당신을 그곳에 홀로 두지 않고, 제가 온전히

       및 전적으로, 바로 거기에 머물러, 나의 신앙 안에서 완전하게 깨어 있으면서,

       당신을 전적으로 경배하면서, 당신의 창조 활동에 저 자신을 온전히 맡기게

       하소서” [삼위일체의 복자 엘리사벳(Blessed Elizabeth of the Trinity)].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a_east_2_c257.htm

 

%%%%%%%%%%

가해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79/가해부활제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성자, 즉, 하느님의 아드님(天主子)의 정체성/의미 등에 대하여: 01:18:58-01:19:31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1:18:58-01:19:31 [즉, 01시18분58초-01시19분31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예수님은_언제부터_하느님의_아드님이셨을까_315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님은_언제부터_하느님의_아드님이셨을까_315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CCCC 137.

왜 성자(the Son)와 성령(the Holy Spirit)의 사명(missions)들을 분리할 수 없는지요?
CCC 687-690, 742-743 

 

비가시적인 삼위일체 안에서, 성자(the Son)와 거룩한 영(the Spirit)은 [논리적으로(logically)] 뚜렷이 구분되나 그러나 [현실태적으로(actually)] 분리될 수 없습니다. 시간의 한처음부터 끝까지, 성부(the Father)께서 당신의 아드님[즉, 성자]을 파견하실 때에 신앙 안에서 우리들을 그리스도와 결합하게 하는 당신의 거룩한 영(his Spirit)을 또한 파견하시어 그리하여 그 결과 입양된 아들(adopted sons)들로서 우리는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can) 있게 됩니다(로마 8,15). 이 거룩한 영께서는 비가시적이나 그러나 당신께서 거룩한 말씀[즉, 성자, 즉, 로고스(logos), 즉, 영원한 지혜]을(*) 우리들에게 드러내실 때 및 당신께서 거룩한 교회 안에서 작용하실(acts) 때에, 우리는 당신의 활동(actions)들을 통하여 당신을 알게 됩니다.

 

(*):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성자, 즉, 하느님의 아드님의 정체성/의미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님은_언제부터_하느님의_아드님이셨을까_287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27.htm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a_east_2_c687.htm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부록: 복습용 묵상 자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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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27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2/다해연중제27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부록>> 복습 0: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안내: 46:06-49:00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6:06-49:00 [즉, 46분06초-49분0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view_0_271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view_0_271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 필히 참고 권고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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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0/다해사순제2주일.mp4 <----- 복습 0부터 복습 3까지 매우 간략한 복습: 01:05-10:33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12:18-12:48에서 기억에 의존하여 말씀드린 바는 오류가 분명합니다. 창세기 17,5를 꼭 참조하십시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views_0-3_237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1:05-10:33 [즉, 01분05초-10분3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views_0-3_2377"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복습 1: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7/다해대림제3주일.mp4 18:01-19:50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alism_231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01-19:50[즉, 18분01초-19분50초]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alism_2317"]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및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학습 시에 필수적인 "실재론(realism)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실재론을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그리스도교 부활 신앙 등을 인정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8.htm <----- 필독 권고

 

복습 2: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2:38[즉, 32분38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iety"][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iety_2301.htm]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한 말단인, 적어도 3자들 사이에 있어,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한문 문화권 안에는 없는 개념인 것으로 파악되기에,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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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의로움/올바름의 근거인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ctitude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즉, 03분08초-04분20초-05분37초; 10분31초-14분30초; 47분26초-51분1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ctitude_2401"]   

복습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受容)된 올바름’(rectitude), 즉,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영원한 법에 순응/부합하는, 마지막 끝 쪽으로 최적의 방향성 및 기울어짐과 함께 움직이도록 (어떤 방식, 시간, 혹은 정도에 있어) 합당하게 명해지고 있는 바(that which is being duly ordered to the last end, conforming to the eternal law)의 수용(受容)이라는 올바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1689번 글 및 제1690번 글의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titude.htm 

 

복습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악"(evil), "윤리적 악"(moral evil), "죄"(sin), 원죄"(original sin) 등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8.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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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시기(jealousy), 질투(envy): 15:48-16:4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48-16:48 [즉, 15분48초-16분4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envy_2340"]

 

복습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칠죄종들에 포함되지 않는 "시기"(jealousy)와,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질투"(envy)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시기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질투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으며,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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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6: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 필독 권고

 

(ii) 교의적으로 ‘하느님의 외 아드님(성자, Son of God)’ = ‘(유일하신) 말씀(the Word)’ = ‘(영원한) 지혜(eternal Wisdom)’ = ‘로고스(Logos)’이 성립함에 대한 설명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예수 성탄 대축일(낮) 복음 말씀(요한 복음서 1,1-18) 해설의 각주에 주어져 있으니 참고하라. 혹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27.htm <----- 필독 권고 

 

복습 7: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제목: 개념적 혼란을 불러 일으키는 번역오류들 몇 개 -CCC 2816항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제목: 그리스도의 나라인 하느님의 나라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교리 교육 1991.09.0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Gospel)은 무엇에 대한 것?]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제목: 사회적 관심 - 요한 바오로 2세 회칙]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제목: 하늘 나라(천국)과 천당(heaven)의 차이점. 가해 주님 승천 대축일 온라인 주일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가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 여기를 클릭한 후에, [꼭필독] 라벨이 붙은 글들을 꼭 필독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iv)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시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혹은 파리 외방선교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영어로 ‘the kingdom of God’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가, 1704년 혹은 그 이전의 시기에, 이미 ‘神國’(신국)으로 번역되었고, 그리고 그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神國’이 우리말 표현 ‘하느님의 나라’로 번역되었는데, 그러나, 왜냐하면 그 자구적 의미에 있어 통치의 개념이 곧바로 연상되지 않는, ‘國’(나라 국) 낱글자가 번역 용어인 ‘神國’(신국)에서 사용된 것이 참으로 유감이라 아니 지적할 수 없다.

 

(v) 다른 한편으로, ‘kingdom’, 즉, ‘regnum‘이, 어원적으로, ‘king’(임금) + ‘dominion’(통치), 즉, ‘king‘s dominion’(임금의 통치)를 의미하므로, 예수님께서 지상에 개시((開始)하신(inaugurates) ’하늘 나라‘, 즉, ’하느님의 나라‘, ‘國’(나라 국) 낱글자 때문에 연상하게 되는 장소의 개념이 아닌, 원 성경 용어의 의미인, 지상에 있는 [진리 그자체인(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55항)] 하느님이라는 임금의 통치‘(the reign of God)로 이해하면 훨씬 더 쉽게 이해됨에 반드시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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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구속/속량(redemption)은 구원(salvation)과 결코 논리적으로 등가인 개념이 아님: 07:10-08:40; 21:03-22:1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7:10-08:40; 21:03-22:16 [즉, 07분10초-08분40초; 21분03초-22분1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demption_2401"]     

복습 8: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303.htm <----- 필청/필독 권고 


(ii) 요한 복음서 6,27에서, ‘인장’(seal, 印章) 대신에, ‘인정’ 운운한 것은 번역 오류가 분명하다는 생각이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석 성경”의 각주에서 이 번역 오류를 바로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htm <----- 꼭 필독 권고

 

(iii) 바로 이 심각한 번역 오류와 관련하여, 본 해설서의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에 포함되는 (a) 에페소서 3,40에서 성 바오로가 가르치는 바 그리고 (b) 이에 대한 해설을 꼭 학습하도록 하라. 그리고 (c)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요한 복음서 6,27; 2코린토 1,22; 에페소 1,13; 4,30을 그 성경 근거들로 제시하는, ‘인호(印號, seal)’에 대한 가르침인,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698항을 학습할 수 있다:

출처 1: http://ch.catholic.or.kr/pundang/4/c698.htm <----- 필독 권고 

출처 2: https://cbck.or.kr/Documents/Catechism/Read/698 <----- 필독 권고 

 

(iv)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경우에, 성세성사(the sacrament of Baptism)에서 처음으로 ‘인호(印號, seal)’를 받음의 교의 신학적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입기 위함이며(에페소서 4,30), 그리고 이것은 강생하신 성자 하느님이신, 즉, 강생하신 거룩한 말씀이신, 즉, 성부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이신, 예수님의 인성(人性, humanity)(요한 복음서 6,27) 및 피조물인 세례를 받는 자의 인성(人性, humanity)(에페소서 4,30),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이 새겨짐이라는 성경 내용에 근거하고 있다.

 

(v) 성세성사, 견진성사, 신품성사를 받는 자들의 영혼(souls)들에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의 새겨짐, 즉, 성사의 인호(印號)(sacramental characters)들이 박힘에 의하여,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즉, ‘영성’(靈性, spirituality)을 우리가 받아들이게 되어, 그리하여 그 결과 '새 인간'/'새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에페소서 4,24의 가르침뿐만이 아니라, '새 인간'/'새 사람'이라는 상태의 유지가, 예수님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지속적인 결과로서, 가능할 수도 있게 되었음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는, 본 해설서의 나해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 해설의 일부로서 발췌된 에페소서 4,30에 대한 성 예로니모의 해설을 반드시 학습하고, 또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227항,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272항, 제1273항, 제1274항을 학습하도록 하라.

 

(v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혼’이 그 형상(form)인 인간의 형상인(formal cause)인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그리고 ‘영성’(靈性, spirituality)이라는 대응하는 번역 용어의 출처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92.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apax_Dei.htm <----- 필독 권고 

 

(v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은, 즉, 대세(代洗, private baptism)가 아닌,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된 장엄 세례(solemn baptism)를 받은, 그리스도인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통공(communio, 하나 됨)’의 필요충분조건‘예수님의 계명의 준수’임을 증명하는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55.htm <----- 필독 권고 

 

(v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지 아니 한, 즉,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되지 않은, 따라서 대부분의 개신교회 측의 세례가 포함되는, 대세(代洗, private baptism)만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영성체를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ix)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ealed_character_23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5:22[즉, 55분22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ealed_character"]

 

(a) 여기서 말하는 ‘하느님과의 인격적(personal) 친밀한 대화’를 하기 위한 필요조건이 바로,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영혼(soul)을 그 형상(form)으로 가지고 있는 인간/사람이, 아담과 하와의 원죄의 결과로서 훼손된, 자신의 형상인(formal cause)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 함이며, 그리고 바로 이 형상인의 완미한 회복(perfect recovery)을 위하여, 주교(bishop)/사제(priest)/부제(deacon)에 의하여 세례를 받는 자의 영혼에 새겨지는 ‘인호’(印號, the sealed, character)를 받아야 함에 반드시 주목하라.

 

(b) 하느님께서 개입하시어 주관하시는 신성적(divine) 인과 관계의 지속적 형성에 있어, 인간/사람이,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자신의 형상인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만 비로소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에의 참여자 및 수혜자가 될 수도 있으며 그리하여 그 결과, 소위 말하는 자연계의 물리 법칙에서처럼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resonance)이, 하느님과 사람/인간 사이에 ‘영적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spiritual resonanc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라는 한 개의 기적(mir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또한 은총(grace)이라는 도움에 의하여 ‘악습(vices)들’이 ‘덕들’(virtues)로 교정되는 습관에 있어서의 변화가 발생하게 되어, 하느님 쪽으로 ‘회심’/‘윤리적으로 변화’(‘conversion‘ to God)라는 한 개의 윤리적 기적(a moral mi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반드시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c)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에 대한 유관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eakness_229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복습 9:

(i) 다음은,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서 발췌한 바이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830-1884_리델/1880_한불자전.htm <----- 여기를 클릭하면


필자가 어렵게 확보하여 제공하는 [제공처: 분당골 가톨릭 문서 선교 홈페이지 capax Dei], 예를 들어, 우리말 고어체 표기의 변천과정과 관련하여 대단히 중요한 문헌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 제공자가 없어서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서 전혀 구할 수 없었던, "한불자전 전문 pdf"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발췌 시작)

셩셔_셩셰_셩심_셩신_in_1880_한불자전_제404쪽.jpg

 

게시자 주: "셩심"(聖心)을 프랑스어로 설명하면서, "마음"아니라, "Cœur" (심장; 라틴어: Cor)가 사용된 것에 반드시 주목하라.

(이상, 발췌 끝)

 

(ii)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heart), 즉, 성체 성혈에 의하여 구약 성경의 유관 예언들이 구현된 그리스도교 고유한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신비와 관련하여,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의 유관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성경 용어인 ‘Cor/heart’을, 글자 그대로, ‘심장’으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을 하지 않고, 대신에, ‘마음’(mind)으로 잘못 번역을 한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9,28; 이사야서 53,12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mon.htm

 

히브리서 10,7; 칠십인역 시편 40,6-8[7-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3.htm 

[제목: 칠십인 역 시편 40,6-8 및 히브리서 10,5-7: 을 마련해 주셨다 vs 대중 라틴말본 및 마소라본 시편 40,7-9: 귀를 열어 주셨다???; 게시일자: 2020-0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tue.htm

 

히브리서 10,12; 시편 1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히브리서 10,17; 예레미야 31,33-34: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접촉하시는 우리의 신체 부위는 어디?; 게시일자: 2015-01-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6.htm <----- 필독 권고

[제목: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의 우리말 번역 작업 자체가 해석/주해 작업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게시일자: 2015-02-17]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lent_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8.htm  


복습 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516항, 제517항, 그리고 제518항에서, (i) 성부 하느님의 계시, (ii) 구속(救贖)/속량 신비, 그리고 (iii)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신비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신비/오적(奧跡)(mysteries)들에 공통인 특징들 중의 하나인, 이 세상의 질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기 이전의 원 상태, 즉, ‘코스모스(cosmos)’로 회복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독하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새 창조’의 핵심 성경 용어인 'recapitulation/recapitulatio'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채택된 ‘총귀(總歸)’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5.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5/다해연중제5주일.mp4 <----- "은총"의 정의(definition): 12:00-12:41; 47:10-48:58; 50:50-56:0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04:11과 18:59에서 "팔삭둥이"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칠삭둥이"로 교체합니다. 그리고 18:59에서 "형이상학적"으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형이하학적"으로 교체합니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race_234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2:00-12:41; 47:10-48:58; 50:50-56:06 [즉, 12분:00초-12분:41초; 47분:10초-48분:58초; 50분:50초-56분:0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race_2343"]

 

복습 11: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인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출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race(은총)의_정의_1555.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62.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1.htm [출처]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race.htm  <----- 꼭 필독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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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은 단계적이고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더해지는 영광은 곧 '새 창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이다: 14:30-16:05; 51:15-52:2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6:05; 51:15-52:26 [즉, 14분30초-16분05초; 51분15초-52분2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lory_2401"] 

복습 12: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의 영광이라는 번역 표현의 정의(definition),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i)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glory)이 단계적임과 (ii)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에 의하여 예수님께 더해지는 영광이 곧 ‘새 장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 2017번 글을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343.htm <----- 꼭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 필독 권고

 

복습 13: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에 제시된 '애덕'(chari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제목: 애덕(charity)이라는 덕; 게시일자: 2013-11-04]을 학습할 수 있다[본문 중에 포함된 key word: Christoph Cardinal Schönborn]: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교(Christianity, 즉, 예수님의 가르침)의 가장 중요한 용어들인, 예수님의 새 계명의 이해에 필수적인, 오늘의 복음 말씀과 제2독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명사 ‘사랑’(love, agape, charitas, charity, amore)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 및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동사 ‘사랑하다’(to love, agapao, diligere, amor)의 자구적 어의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1.htm [가해 부활 제6주일 말씀전례 묵상]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7.htm [번역 용어인 사랑하다의 의미] <--- 꼭 제일 먼저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52.htm [사랑들의 차이점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08.htm [하느님의 뜻(의지, will)]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애덕(charity)이라는 덕(신학대전여행)]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35.htm   [사랑/애덕의 정의(definition) 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70.htm [하느님의 사랑]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00.htm [사랑의 의미는?]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37.htm [애덕의 결여/부재(cupiditas)는 모든 죄의 뿌리]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Ubi caritas et amor 혹은 Ubi caritas est v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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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필리피서 3,11에서 [그리스도교] 희망이란, 곧, 당사자인 나를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을 말한다; 주관적 구속(subjective redemption)이란 무엇을 말할까?: 16:05-17:47; 47:26-52:26-54:46-57:09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ivine_love_for_myself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6:05-17:47; 47:26-52:26-54:46-57:09 [즉, 16분05초-17분47초; 47분26초-52분26초-54분46초-57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divine_love_for_myself_2401"]  

(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신성(神性)적 사랑(divine love)인성(人性)적 사랑(human love)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필리피서 3,11에서 바오로가 말하는 바로 이 초자연적 희망(hope, 망덕)이 당사자 자신을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임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3.htm  
[3자들 사이의 자연적 사랑 dilectio 에만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 가능하다] 

 

(iv)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들 용어들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에 대한 추가적인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ept_of_love.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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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14:

가. 나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4/나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오류 정정: 이 동영상 중의 육성(肉聲) 설명에서, (i) 18:29-18:36[18분29초-18분36초] 사이에 말해진 "하스모니아 왕조""셀레우키드 왕조"로, (ii) 31:26-31:29[31분26초-31분29초] 사이에 말해진 "예수님께 제몰로"를, 교재 본문과 동일하게, "하느님께 제물로"로, 그리고 (iii) 33:50-35:23[33분50초-35분23초] 사이에 말해진 "순음력""태음력"으로, 바로 잡습니다. 참고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주일_전례성경_학습자들을_위한_입문자료_모음_2007-10-09.pdf]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_2305.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6:30-39:15[즉, 36분:30초-39분15초]를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 (*)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_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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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4:31[즉, 04분31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ion"]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ion_2301.htm]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완미(完美)한(perfect) 것은 완전(完全)한(complete) 것이나,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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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15: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45.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복습 16: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credere Deum’(信天主, 신천주), ‘credere Deo’(信賴天主, 신뢰천주), 그리고 ‘credere in Deum’(信仰天主, 신앙천주)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ii) 혹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믿다"(believe)"쪽으로 믿다"(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복습 17: (a) 영어 번역문들에서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가 잘 보존되도록 우리말로 직역 번역을 하고자 한다면, 천주교회가 이미 존재하는 지역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 역할(요한 복음서 14,6)이 알려진 지역에서, 다음의 인과 관계들이 성립함과 모순되지 않도록 번역되어야 함을 항상 유념하도록 하라:

(i)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는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세례를 받는 자들, 즉,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입양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ii) 세례를 받은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장차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얻는 자들, 즉, 천상영복을 누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인과 관계'라는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복습 1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09.htm <----- 필독 권고 

 

복습 19: [情(정, passion)과 욕정(欲情, lust)의 차이점]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정(情, passion)’이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95.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assions.htm <----- 필독 권고

(이상, 복습 끝) 

 

복습 2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절망’/‘자포자기’(despair, hopelessness)이 포함되는, 성령에 거스르는 죄들 여섯 개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asphemy2Holy_Spirit.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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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그리스어 성경 용어인 '새'(new"의 두 가지 의미들: 06:37-07:10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6:37-07:10 [즉, 06분37초-07분1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   

A.
복습 2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예를 들어, 라틴어, 프랑스어, 영어, 그리고 우리말 등의 지역 언어들의 한계 때문에 동일하게 ‘새로운(nova, nouveau, new)’으로 번역되는, 그러나 동일한 의미를 결코 나타내지 않는, 두 개의 그리스어 단어들인 ‘새로운'(kainos, 카이노스)‘새로운'(neos, 네오스)의 자구적 의미(literal senses)들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글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387.htm <-----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ainos_vs_neo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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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교만(pride): 14:30-15: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ride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5:13 [즉, 14분30초-15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ride_2340"]

 

복습 22: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용어인,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교만’(pride)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ride.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허영(vainglory): 15:13-15:48; 기적, 망망, 허영: 30:08-37: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vainglor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13-15:48 30:08-37:13[즉, 15분13초-15분48초 30분:08초-37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vainglory_2340"]

 

(ii) ‘교만’의 딸(daughters)들 중의 하나로서, 그 자체로는 소죄(venial sin)로 분류되는, ‘허영(vanity, vainglory)’의 정의(definition)는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72_vainglory.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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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23: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의 공생활 전후 당시의 이스라엘의 지도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PalestineChristHR.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the_journey_&_deeds_of_Jesus_&_scriptual_index.htm <----- 되도록 자주 참조하라

[주: 예수님의 공생활 당시의 행적들이, 4복음서들 중의 근거 구절들의 제시와 함께, 자세하게 표기된 지도임. 확대하여 보도록 하라. 다만, 1881년에 출판된 지도이다보니, 예를 들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 오류, "Coasts of Judea"(마태오 19,1; 마르코 10,1) 표기 오류 등의 오류들이 있음]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를 고고학 고증를 거쳐 찾아내는 과정 등에 대한 글[제목: 요르단 건너편 유다 지방(마태오 19,1)???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마르코 10,1)???; 게시일자: 2021-10-02]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81.htm <----- 필독 권고

 

복습 24: 나해 연중 제3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99/나해연중제30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00[즉, 11분00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concupiscence"]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사욕편정’(慾偏情, concupiscence)이 죄가 아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사악할 사; 주: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 수록된 옛 발음은 ) 낱글자를 사용하는 ‘慾偏情’이라는 한자표기는, 16세기 중반에 개최된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이단(heresy)으로 단죄된 마르틴 루터의 주장에 동의하여, 바로 이 ‘사욕편정’이 죄임을 말하기 때문에, 명백한 번역 오류임에 반드시 주목하라 [부제: 죄가 아닌, 죄 쪽으로 기울어지는 성향을 말하는, 사욕(私慾)/사욕편정(私慾偏情, concupiscence) 등에 대하여;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oncupiscence_229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9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10.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upiscenc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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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2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마태오 복음서 5,3; 루카 복음서 6,20에서, "복되도다" 혹은 "복되어라" 대신에, 1970년대"공동번역성서"에서 처음으로 도입된"행복하여랴!"로 번역된 표현이 심각한 수준의 번역 오류임을 지적하는 졸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essed_are_2350.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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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19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3/다해연중제19주일.mp4 <----- 신학적 믿음/하느님 쪽으로 향하게 하는 믿음(theological faith)은 향주삼덕들 중의 한 개인 초자연적(supernatural) 믿음(faith, 신덕, 信德)을 말한다: 11:35-15:0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heological_faith_261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35-15:09  [즉, 11분35초-15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theological_faith_2610"]   

복습 26:
(i)
‘theological faith’이라는 표현은, 예를 들면, 2000년 교황청 신앙 교리성 문헌인, ‘주님이신 예수님(Dominus Iesus)’ 제7항에서 사용이 되고 있는데, 이 표현은, ‘성화은총’에 의하여, 예를 들어, 세례를 받는 자에게 주입되는, 그러나 인간적인 노력만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덕들인, ‘믿음, 희망, 사랑’으로 구성된 향주 삼덕(theological virtues, 대신덕, 對神德)들 중의 하나인 ‘하느님 쪽으로 향하게 하는 믿음(faith, 신덕, 信德)’을 말한다.

 

다음의 자료를 클릭하면, 향주 삼덕을 언급하면서 ‘theological faith’, ‘theological hope’, 그리고 ‘theological charity’라는 용어들을 사용하고 있는, 성화은총(sanctifying grace)에 대한 영어 가톨릭 대사전의 설명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e_sanctifying_grace.htm


그리고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르침에 따라, 향주 삼덕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다음의 책을 또한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Romanus_Cessario_The_Virtues.htm

 

(ii) 다음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제공의 우리말 ‘주님이신 예수님’ 전문 및 교황청 홈페이지 제공의 영어 ‘Dominus Iesus’ 전문이며, 우리말 번역에서 단 두 번 제7항에서 사용되고 있는 ‘theological faith’라는 용어를 애매모호하게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번역한 것은, 동일한 본문 중에 여러 번 사용되고 있는 ‘christian faith’라는 표현을 ‘그리스도 신앙’ 혹은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또한 번역을 하고 있기에, 전후 문맥상 번역 과정에서 원문에서 구분하고 있는 이들 두 용어들 사이의 개념적 차이 혹은 변별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므로, 번역 오류라는 생각이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ck/2000Dominus_Iesus_kr.htm (우리말)
http://ch.catholic.or.kr/pundang/4/vatican/rc_con_cfaith_doc_20000806_di_en.htm (영어)

 

(iii) 계시 진리에 근거한 그리스도교의 신자들은 특히, 하나밖에 있을 수 없는 이 유일한 (하느님 중심의) ‘하느님 쪽으로 향하게 하는 믿음/신학적 믿음(faith, 신앙)’을, 자아를 인식하는 인격체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그러나 개인별로 다를 수 있는 ‘(자기 중심의) 믿음(belief, 신념)’과 분명하게 잘 구분하여야 한다고 ‘주님이신 예수님’ 제7항에서 가르치고 있다는 생각이다.

 

(iv) ‘성화은총’에 대한 위의 제(i)항의 가톨릭 대사전 설명에서 ‘theological belief'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theological faith'라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다음과 같이, 일반적으로, ‘개념을 나타내는 용어의 정의 방식’ 그 자체로부터 쉽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즉, 다음의 Merriam Webster's On Line Dictionary의 설명에 의하면, faith 단어를 설명할 때에 belief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faith는, belief와는 달리, 믿는 대상이 참(true)임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belief 이므로, faith는 ‘belief의 특별한 경우’, 즉 ‘belief의 개념에 추가로 요청되는 제한 조건을 만족하여야 하는 개념’임을 알 수 있다. 특히 belief 단어 설명 다음에 주어져 있는 동의어들에 대한 설명들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mw/belief.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mw/faith.htm

(v) 믿음(faith, 신앙)믿음(belief, 신념)의 차이에 대한 다음의 엮은이의 졸글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12.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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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작성자 주: 2020년 가해 부활 제3주일부터, 매주 시리즈의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본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교안"은 통상적으로 이틀 동안의 묵상 후에 작성되고 있으며, 그리고 묵상 동영상 녹화 후에 추가적인 묵상의 결과로서 내용 보강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아래의 안내 첫 공지일자: 2021년 3월 10일]

이곳은 2004년에 굿뉴스 서버에 개설된 "가톨릭 문서 선교회"가 운영/관리하는 Big DataBase Archive 구축 공간 및 2000년 대희년부터 당시 교육부 지원 공동연구/교육용 SGI Origin 3400 수퍼컴퓨터 사용자들을 위하여 연구/개발해 온 고유한 AI 알고리즘/빅 데이터 분석 기법 기반 최신 연구 결과물들의 제공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또한 이곳은, 문화장벽(culture barriers)들/언어장벽(language barriers)들 등에 기인하는 형이상학 개념(metaphysical concepts)들의 전달 장애/훼손/오류 등의 조기 회복/복원 및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이들 개념들 사이에 현존하는 진리인 유의미한 관계의 상태들의 전달/발견 등을 실증적으로(positively) 추구해 온, 연구/교육, 선교/전교/복음화 및 토착화, 공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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