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오늘 당신을 만나러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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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준 [t_aquinas] 쪽지 캡슐

2009-02-18 ㅣ No.680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는 당신을 만나기 위해
 
새벽잠을 설치며 다녀왔습니다.
 
우리 모두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느라
 
무척이나 고단하셨을 당신 ...
 
이제는 편안히 잠드소서 ...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영원한 빛을 스테파노 추기경에게 비추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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