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모습
성경백주간 종강식 12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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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은
[anmieun]
2011-12-24 ㅣ
No.
1916
다른 분들의 묵상을 통해 부족한 나자신을 깨우치고 배웠으며
부족하고 부족한 내 자신이 진리에 길을 어떻게 가야 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이 모든것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리오며
앞으로 열심히 더 깨우치며 열심히 살겠노라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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